베네피트 크리즈리스 크림 아이 섀도우 - r.s.v.p 스파클링 샴페인 - 브랜드 베네피트 가격 \30,000 용량 4.5g 원산지 미국 위의 화보에 사용된 아이섀도우. 전에 친구한테 핑크빛 피그먼트를 받았는데 베이스로 쓸만한 핑크빛이 나는 아이섀도우가 없어서 구입. 이 사진 찍을 때 다른 사람들의 인내심을 실감했다. 어떻게 써보고 싶은 마음을 참고 개봉샷을 찍지!??!?!? 행여나 나중에 빨리 굳을까봐 모서리부터 쓰고 싶었데 브러쉬가 없어서 가운데 폭ㅋ파ㅋ [손등 발색 사진] 화보에서 본 것처럼 강한 핑크빛이 도는 섀도우는 아니에요. 여리여리한 샴페인 핑크 색이구요. 은은한 펄이 광택감을 더해 줍니다. 베이스로 완전 딱! [r.s.v.p를 이용한 아이메이크업] 아이라이너도 크리즈리스 크림 섀도우를 이용..
데자뷰 래쉬 넉아웃 마스카라 가격 \24,000 * 래쉬 넉아웃 마스카라의 특징 * 한번만 발라도 풍성한 볼륨감 - 필름형 왁스를 2.4배 배합해서 기존의 제품에 비해 밀착력이 강화 되었습니다. - 빨리 마르므로 금방 볼륨감 있는 풍성한 메이크업이 완성됩니다. - 독자개발한 볼륨 스타일링 브러쉬가 속눈썹을 한가닥 한가닥 확실하게 올려줍니다. 팬더눈이 되지 않아요! 필름이 눈가의 유분이나 땀에 강하기 때문에, 안약 등을 넣어도 번지지 않습니다. 미온수로 간단하게 클렌징 미온수로 속눈썹을 불려서 살살 문지르기만 하면 쉽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속눈썹의 손상도가 줄어듭니다. * 사용후기 * 친구가 이게 그렇게 볼륨감이 좋다길래 라섹하기 직전에 아무 생각없이 지른 마스카라입니다. 어제 개봉했어요. 수술하고 3..
얼마전에 구입한 벨라밤바와 파인딩미스터브라이트! 걸밋츠펄은 제품 자체는 마음에 들었는데 본품 용량도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고, 포지틴트나 하이빔은 반대로 용량이 너무 많아서 본품 구매를 망설였던 제품들이에요. 베네피트에서 패키지 상품은 막 열렬하게 가지고 싶다!라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딱 사고 싶었던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길래 트라이얼 세트다! 지르자!!! 쓰고 좋으면 본품도 지르자!!! 이런 마음으로 질렀어요. 치크는 이번에 나온 벨라밤바! 볼에서 광선을 쏘는데 ㅠ_ㅠ 너무 예뻐서 이걸로 데려왔어요. 원래 단델리온 사려고 했는데 ㅋㅋ 진심 나 남들이 하나쯤 가지고 있을 법한 유명한 치크는 하나도 없는 듯 ㅠ 개별 발색 샷은 제품 리뷰에 따로 올릴게요. 파인딩 미스터 브라이트의 구성은 아래와 같아..
로레알 파리 엘세브 컬러 바이브 컬러 케어 오일 에센스 가격 1,103円 용량 100mL 제품 설명 컬러케어필터 배합으로 자외선, 건조함으로부터 모발을 지켜주는 헹구지 않는 타입의 헤어 트리트먼트. 농축되어있는 샤인 리치 오일이 손상된 모발에 침투하여 큐티클을 정리하여 당신의 모발에 부드러운 감촉과 윤기를 선사합니다. 로레알 파리 엘세브 컬러 바이브 컬러 케어 오일 에센스 제품 설명이 조금 어색하지만 이해해주세요.ㅜ 염색 모발은 자외선이나 건조함 같은 외부 요인으로 인해 머리 색이 바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 에센스는 머리를 한번 코팅해줌으로써 색이 바래는걸 방지하고, 머리결이 좋아지게 해준대요. 위에 사진에 모발 코팅한거 보이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은 되게 거창한데 결론은 헤어 에센스입니다. 어뭐 ..
(출처 : 레브론 공식 홈페이지) 레브론 포토레디 파운데이션 REVLON PhotoReady™ Make Up 가격 $13.99 / 2,100円 / \38,000 용량 1fl.Oz / 30mL (가격은 각각 레브론 공식 홈페이지 / @comsme / 국내대행판매홈페이지 기준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레브론의 포토레디 리퀴드 파운데이션입니다. 레브론은 드럭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품질이 좋아서 인지도가 높은 편이죠. (국내에 정식 입고 됬는지는 모르겠어요. 드럭에서 본적이 없는데..아시는 분 알려주세용) 국내에서는 '컬러스테이'라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이 에스티로더의 '더블웨어'와 비슷하다고 해서 유명세를 탔어요. 저도 더블웨어 샌드 색상이 조금 어두워서 컬러스테이 Buff를 사다 ..
미용의 천국 일본ㅋㅋㅋㅋㅋㅋ 마츠모토 키요시같은 드럭스토어에 들어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것저것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다! 하다못해 무인양품에 가도 브러시 만지작 거리느라고 자리를 떠날 줄 모르는 나 ㅋㅋㅋㅋㅋㅋ 그런 내가 일본 와서 산 미용소품! 마스카라 빗. 109 면접 볼 때마다 마스카라 좀 빡세게 바르란 말을 들어서 '난 발랐는데..ㅅㅂ 내가 그렇게 속눈썹이 짧은가' 하고 충격을 적잖게 받았었다. 알고보니까 길이가 문제가 아니고 마스카라를 바른 다음, 또 덧바르고 해서 볼륨을 주란 얘기였음. 본사로 메이크업이랑 복장 교육 받으러 갔다가 알았다.ㅋㅋㅋㅋㅋㅋ 마스카라라는 놈이 아무래도 덧바르다보면 뭉치기가 쉬운 놈이라 덧발라주려면 마스카라 빗이 필요한데... 한국에 있을 때 사용했던 시세이도랑 아리..
가네보 브란실 슈페리어 화이트 딥 밀키 컨디셔너 Kanebo BLANCHIR SUPERIOR WHITE DEEP MILKY CONDITIONER 용량 및 가격 180ml・4,200円 / 280ml・5,250円 제품 설명 건조함, 피부트러블, 홍조증 등 자외선에 의해 발생하는 데미지를 예방하고, 우수한 침투력으로 투명하고 환한 피부로 이끄는 컨디셔너 제품입니다. 무향료. 기초가 다 떨어졌던 초여름에 마츠키요에 놀러갔다가 구입한 브란실 슈페리어입니다. @cosme기준으로 가격을 적었는데 제가 구입한 건 180ml가 아니고 140ml 에요. 지금은 리뉴얼되서 용기가 바뀐 것 같아요! 코후레도르를 지른 이후로 가네보 카운셀러 언니랑 친해져서 아침부터 이런저런 수다를 떨기도 하곤 했어요. 카운셀러 언니가 아니고 ..
에스티로더 퓨어 칼라 글로스 (34 스타 루비 스파클링) 브랜드 에스티로더 가격 36,000 용량 6ml 에스티로더 커뮤니티에서 작년 연말 홀리데이 메이크오버 이벤트에 당첨되서 받은 제품이에요. 그때 무슨 당첨복이 터졌는지 연달아서 전시회티켓,기프트카드,광고관련서적이 당첨됬어요. 그리고 제일 마지막에 받은게 바로 이 립글로스 ♡ 스타 루비 스파클링이라는 이름과 어울리는 색이죠? 붉은 빛 글로스에 자글자글한 금빛 펄과 오팔 펄들이 섞여있어요. 금펄 입자가 조금 더 고운 편이에요. 팁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봉 타입입니다. [손등발색] 처음 받았을땐 워매ㅋㅋㅋ시뻘겄네 아주 그냥ㅋㅋㅋㅋㅋ 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투명한 느낌의 발색입니다. 베네틴트랑 같이 사용해서 장밋빛 입술을 연출..
시세이도 - 아넷사 퍼펙트 에센스 선스크린 SPF50+ / PA+++ 3150円 한국에서도 유명한 아넷사 선블록입니다. 3150엔이라고 알고 있는데 실제로는 2000엔대 중후반에 구입했어요. 제가 살던 동네에 있던 드럭스토어에서는 여름 내내 인기있는 선스크린 제품들을 입구에 있는 매대에 쌓아놓고 할인판매 하고 있어요. 저도 그때 샀는데 얼마전에야 다 썼네요. 피부가 좋으면 자차를 베이스로 쓰고 얇게 틴모만 바를텐데 모공도 잡티도 많아서ㅋㅋㅋ 베이스는 꼭 모공커버용 제품을 따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얘두 선스크린 이외의 다른 기능은 없어요. [에센스]라는 이름처럼 케이스가 시원한 하늘색에 홀로그램펄이 씌워져있네요. 여름에 사서 그런가 태양이 그려져 있어서 그런가 난 얘만 쳐다보면 여름같고 막 그럼ㅋㅋㅋㅋㅋㅋ..
[베네피트 1월 사은행사] 베네피트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사람에게 핑크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중! 오늘 신촌 현대백화점 베네피트 매장에서 받아왔다. 사실 미국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생각이었다. 근데 너무너무너무 틴트가 가지고 싶어서 매장 갔다가 13만원어치 샀음 역시 마성의 베네피트 ㅋㅋㅋ후덜덜 저번에도 받아놓고 안쓴 메이크업 쿠폰 때문에 12만원 넘겨버렸음 아으 세개밖에 안샀는데 13만원ㅋㅋㅋㅋㅋㅋㅋ이 가격이면 미국 사이트에서 실컷 사고 무료배송 받을 수 있는데...ㅡㅜ 그래서 결론은 해외배송으로 더 지를거임^^ 오늘 테스터 받은거 다 지를테다. 각설하고 바로 파우치 사진 고고띵 기존에 있는 개비백/라나백과는 다르게 얘는 각이 안잡혀있다. 잘 보면 베네피트 상품명이랑 제품들에 써있는 문구들이 적혀..
요게 바로 무인양품에서 판매하고 있는 메이크 정리 상자입니다. 뚜껑이 달려있는 타입을 샀어요. 재질은 반투명한 플라스틱이에요. 뚜껑이 잘 젖혀져요. 치크/하이라이터/섀도우 등등을 차곡차곡 넣어봤어요. 저기 베네피트랑 피그먼트도 있네요^^ 꽤 깊이가 있어서 위쪽에 여유 공간이 남을 수도 있는데요 이렇게 위쪽에 매일 사용하는 제품들(쉐딩/아이라이너) 들을 같이 넣으면 됩니다. 지금은 이 케이스에 화장솜이랑 면봉을 넣어놨어요 ㅋㅋ 길쭉한 타입의 트레이에는 아이라이너 펜슬 / 마스카라 등을 보관하구요. 넓은 정리함에는 립 관련 제품들을 몽땅 넣어놨어요. (립밤,립컨실러,립스틱,립글로스) 아니면 이런식으로 분류해도 괜찮겠죠? 무인양품 메이크박스의 장점은 같은 크기의 정리함까지 쌓아올릴 수 있다는거에요. 그나저나 ..
썸카인다고져스(왼쪽) / 헬로 플로리스(오른쪽) 베네피트! 톡톡 튀는 깜찍한 케이스로 여심을 꽉 잡고 있는 미국의 화장품 브랜드죠? 고등학교 때 처음 아르바이트를 통해 번 돈으로 산 화장품이 베네피트의 향수 '메이비 베이비'였어요. 컨디션에 따라 조금 역하게 느껴진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게 내 첫 향수라는 느낌? 저에게는 이런 추억이 있는 브랜드에요. 베네피트는 매력적인 케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박스오파우더 같은 경우에는 모으고 계신 분들도 많으시고 기초-색조까지 전부 베네피트로 쫙 맞추신 베네피트 마니아 분도 계시죠! 소비자의 브랜드 충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필요가 없어도 또 가지고 싶고 사고 싶은게 색조 제품이긴 하지만 베네피트는 유난히 구매욕을 자극하는 것 같아..
가네보의 스펀지 클렌저! 파운데이션을 펴바를 스펀지를 사면서 클렌저도 같이 구입했습니다. 카운셀러 분이 추천해주셨던 제품이에요. 여름에 산 거라 가격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ㅜ 할인해서 198엔 정도 였던 것 같아요. 가네보 밀라노 콜렉션에 들어있는 퍼프입니다. 2주 정도 사용했어요.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클렌저를 적당량 붓고 조물조물 주물러줍니다 물기가 있으면 안되요! 세척력이 떨어지더라구요. 적당히 조물거린 다음 흐르는 물에 헹구면 끝! 새것처럼 뽀~얘졌어요♡ 완전 신기했음ㅋㅋ 거품도 안나는데 저렇게 잘 빨려요. 전에 쓰던 파데용 스폰지도 이걸로 세척했었는데 깨끗하게 잘 빨렸어요. 근데...생각해보니까 저건 [퍼프]네요.이건 스펀지 클렌저인데... 왜 이걸로 세척했지?? 이 무슨 삽질.. 근데 또 꺠끗..
이미지 출처 : 미샤 홈페이지(http://www.beautynet.co.kr/) 미샤 더 스타일 퍼펙트 브러시 클렌져는 지난번에 포스팅한 가네보의 스펀지 클렌저와 다르게 브러시도, 퍼프도 세척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에요. 색은 맥이랑 똑같지만 가격은 2분의 1ㅋㅋㅋㅋ 거기다가 미샤데이까지 이용하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괜히 사람들이 훈샤훈샤 하는게 아니었어ㅋㅋ * 브러쉬 세척하기 * 안쓰는 컵이나 일회용 종이컵 같은데에다 세척액을 붓고 브러쉬를 흔들어서 헹궈주세요. 절대 빨래하듯이 문지르면 안되구요. 브러시 안쪽의 잔여물까지 빠지게 위 아래로 흔들어주세요. 이때 브러시 끝이 용기 바닥에 닿으면 안되요. 브러쉬 솔 형태가 변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같은 동작을 두 세번 반복..
질스튜어트 프루트 립 밤 JILLSTUART Fruit Lip Balm 사진이 어째 보정을 해도 이리 칙칙하노. 일본에서 아르바이트 관둘 때 선물로 받았어요. 질 스튜어트 한국에 없다고 좋아했는데 귀국했더니 떡하니 명동에 입점 하하 감사....자랑할 기회가 막혀따 에이쒸 사진이 어두워서 안보이는데 딱 봐도 나 질스튜어트에서 나왔어요~하는 모습이에요. (혹은 보브? ㅡㅡ) 연한 핑크색 내용물에, 문양이 들어간 은색 뚜껑. 오팔빛의 큐빅까지 블링블링 소녀스러움의 절정을 이루는 디자인. 제가 소녀 같아서 이런 선물을 받은 건 아니구요. 이걸 골라준 언니가 천상 여자 캐릭터였음ㅋ (이거랑 같이 록시땅 장미향 핸드크림&비누 세트를 주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딜봐도 언니 취향ㅋㅋㅋㅋ아 진짜 완전 귀요미ㅠㅠ) 알바하는..
머리가 짧아서~ 지금 가지고 있는 예스뷰티로는 뻣친 뒷머리를 안으로 말 수 없다는 핑계로 내 자신을 합리화시키고 구매. 코드가 회전식이 아닌게 아쉬웠지만 엄청 가볍고 일단 프리볼트라 ㅋㅋㅋㅋ 있으면 언젠간 해외에서도 쓰겠지 싶었다. 사기전에 다른 제품도 몇개 둘러봤는데 딱히 땡기는 것도 없고 전부 프리볼트가 아니더라고 ㅠㅠ 남들은 품평으로 받고 온라인에서 구매하고 그러는데 나는 오프라인 구매. ㅋㅋㅋㅋㅋㅋ 공식 홈페이지에서 못찾은 오프라인 판매처를 다른 분 포스트에서 발견했다. 전부 다 있진 않겠지 해서 가까운 미용실부터 전화했는데 두번째에 당첨이요! 바로 버스 타고 날아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용실 원장님 같은 분이 도대체 어디서 알고 오셨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잘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
가네보 코후레도르 아쿠아루즈 [제품설명] 촉촉하게 수분감 있는 텍스쳐. 우아하고 윤기있게 촉촉해진다. 물을 사용한 듯, 촉촉하게 입술을 감싼다. 촉촉한 윤기로 부드럽고 우아한 입술을 연출한다. 모델사용색상 : PK-247 촉촉하고 매끈한 감촉을 더하는 신소재 「아쿠아멜티펄」 2종류의 아미노산유도체(액상아미노산유도체,분말아미노산유도체)촉촉함을 유지해주면서, 부드러운 감촉으로 기분 좋게 발리고, 입술을 촉촉하게 정리해줍니다. [제품 사진] 짜잔 발색 찍고 싶었는데 잃어버려뜸 ㅜ_ㅜ 완전 핑크는 아니고 약간 코랄빛이 돌아요. 립글로즈는 입술 안쪽에 하얀 선 생기고 그럴 때 있잖아요. 요건 립스틱이라 흰선도 안생기고 촉촉해요~! 색도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맑게 발색되서 자연스러워 데일리용으로 적합한 것 같아요 ..
토니모리 파티러버 젤 아이라이너 - 브라운 가격대비 괜찮다. 작년 초에 산것도 일본 들고가서 올해까지 계속 쓰다가 한국 오면서 버렸다. 검정색은 메이블린 쓰고 있다. 토니모리보다 양도 적고 빨리 굳는것 같은데 나도 모르게 자꾸 메이블린을 사게 됨ㅋㅋㅋ 메이블린 젤 아이라이너는 브라운 색상에 펄이 들어있어서 토니모리 ㄱㄱ 너네 용량 줄이고 가격 올렸더라 어?!?!?!? 진짜 짐승처럼 퍼주고 4000원이더니ㅠㅠ 뭐 올렸어도 저렴하니까 ㅋㅋ 조아조아 그나저나 새제품은 정말 부드럽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잌쿠 메이크업하고 9시간 지난 다음 촬영한 사진. 아침에도 사진을 찍어놔야 비교가 되는건데 망해따ㅠ_ㅠ 비교가 안되자나 ㅠ_ㅠ 눈꼬리쪽은 좀더 진하고 날렵하게 뺐었는데 약간 경계가 부드러워졌다. 선은 어느정..
잡지 앞쪽에 코후레도르 광고 보고 넘 이뻐서 눈독들이고 있었는데 With랑 AneCan에서도 이 제품 써서 화장한걸 보니까 은은하니 너무 이뻐가지고 ㅜ_ㅜ 보니까 마침 오늘이 발매일이길래 그대로 마츠키요 가서 질렀구요. 다음날 립스틱도 질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팬도 아닌데 ㅋㅋㅋ 제품설명은 접어둘게요:D 쥬얼리셔스 아이즈 - 5색 눈가에 흘러넘치는 투명함. 눈을 깜빡일 때마다 빛나고 화려해지는 눈매로. 투명감이 넘치는 빛의 베일이, 우아한 반짝임을 실현. 반짝임이 가득한 효정을 연출하는 「쥬얼 베일 아이섀도우」 01. 시트리안그린 02. 핑크토파즈 03. 크리스탈리쉬블루 04. 앰버베이지 05. 퍼플아메시스트 모델사용색상 : 04.앰버베이지 지문인식용 케이스. ..
- Total
- Today
- Yesterday
- 가네보
- 가스토
- 네일아트
- 하늘
- IT
- 맥도날드
- 립글로스
- 패션·미용
- 사진
- 워킹홀리데이
- 화장품
- 쉬머브릭
- 무한도전
- 게스트하우스
- 히가시무라야마
- 음식
- 아르바이트
- 고등학생
- 아이섀도우
- 틴티드모이스춰라이저
- 베네피트
- DMC-FX60
- 립스틱
- 바비브라운
- 토코로자와
- 상품리뷰
- 일본
- 프리티파워풀
- 맛집
- 리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