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씨가 진행하는 '언더커버보스'에 나왔던 자니로켓버거. 리포터즈 클럽 친구와 함께 바비브라운 강남 신세계점에 들렀다가, 국내에도 자니로켓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지하1층) 미국의 정통 수제 햄버거 집이라고 한다. 메뉴판! 수제 햄버거 특유의 볼륨감(!)을 자랑하는 사진. 양이 꽤 많을 것 같아 햄버거세트 하나 + 쉐이크를 주문했다. 둘이서 나누어 먹었는데도 꽤 배가 불렀다. 호호 이게 바로 미쿡의 정통 수제 햄버거인가요. 그래 저 스마일이야! ㅋㅋㅋㅋ사 장님이 더럽게 못 그리던 그 케첩스마일!ㅋㅋㅋㅋㅋ 햄버거 세트. (어떤 버거였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ㅜㅜ) 햄버거 + 프렌치 프라이 + 탄산음료로 구성되어있고 가격은 약 1만원대. 햄버거 단면을 못찍었는데 일반 패스트푸드점의 버거보다 두꺼운 편이다..
HEM 인센스 콘 & 인센스 콘 홀더를 구입했다. 방이 환기도 잘 안되는데 비+가습기 콤보로 뭔가 눅눅한 느낌이 들어서ㅡ는 핑계고 그냥 향을 좋아해서ㅡ 펀샵에서 지름! 지난번에는 스틱 타입을 사용해봐서 이번에는 콘 타입으로 구입했다. 저 홀더가 가지고 싶었다고는 죽어도 말 못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를 보니 생각보다 크다고 하는 평이 많았는데 정말 생각보다 크다! 인센스콘이 작아서 홀더도 작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왠걸ㅋㅋ 폭 11cm에 높이 21cm. 아래쪽에는 서랍이 있어서 향을 보관할 수 있다. 이것 때문에 이 홀더를 샀지! 근데 생각해보니까 지금 인센스콘 너무 많아서 여기에다 넣으면 다 향이 섞일 것 같아ㅠㅠㅠㅠ 구입한 인센스콘들! 향에 따라 효능이 다르다고 하는데 효능보다는 나한테 맞는 향을..
홍대에 있는 카페 소스에 다녀왔어요. 홍대건물 앞 스타벅스 골목으로 들어오면 바로 보여요. 카페 소스는 홍대에 있는 한국어 학원을 다니는 일본인 언니가 알려준 곳이에요. 사장님이 일본인인데 한국어도 잘하셨어요. 그나저나 외관이 일본보다는 그리스 같네요. 산토리니? 아삭아삭한 피클! 수제 피클의 산뜻한 맛ㅠㅠㅠ 행복하다 설탕 모양이 귀여워서 한 컷 찍음. 근데 먹을 일은 없음. 이름이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대충 버섯 명란 스파게티였던 것 같아요 명란 맛이 강하지 않아요~ 이건 야키소바풍 스파게티였나 그랬던 것 같음ㅋㅋㅋ 쫄깃한 식감의 와플 "모플"도 맛 볼 수 있어요. 맛있다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그냥 .. 그런 식감을 별로 안좋아해서 패스. 아이스 커피는 맛있어요. 맛있다기보단 그립다고 해야되나 ㅋㅋ 일..
신촌 온더보더 ON THE BORDER 정통 멕시칸 레스토랑 온더보더! 4군데에 지점이 있구요. 저는 친구 생일날 신촌점에 다녀왔어요.. 무한 리필 되는 기본 메뉴 나초. 너무 짜지 않아서 계속 먹게 되요. 아웃백의 부시맨브레드처럼 많이 먹으면 메인 메뉴 먹을때 힘드니까 적당히 먹읍시다. 나초용 살사소스 저는 치즈디핑소스보다 살사 소스를 좋아해서 ㅋㅋㅋ 좋아요! 병으로 만든것도 샹들리에여? 그냥 조명?? 공병으로 만든 조명이에요. 독특해서 한 컷 담았어요 런치 메뉴(OPEN-17:00)를 이용하면 할인된 가격에 무알콜 마가리타를 즐길 수 있어요. 마가리타는 딸기/라즈베리/복숭아/망고/복분자 맛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건 뭐였지! 다른 메뉴에 같이 나왔던거였나?? 기억이 안나요. 아마 화이타에 같이 나온 ..
친구들이랑 쭈꾸미가 급 땡겨서 찾아낸 종로의 쭈꾸미집 "쭈깨미 한판집" 입니다. 한창 붐비는 시간에 가면 사람들이 많아서 대기 시간이 길어요. 제일 유명한 쭈꾸미 삼겹살을 먹고 나서 깜밥(볶음밥)을 시켜 먹으면 OK 여자 셋이 가서 2인분 시키고 밥 1인분 볶으면 적당한 것 같아요. 테이블이 조금 비좁은게 아쉽지만 이모들이 친절해서 좋아요! 깻잎에 날치알이 올려져 있는데 이거 리필 무제한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함 쭈깨미 한판 가는 길 종각역 4번출구로 나와 직진 → 스타벅스 / 던킨도넛츠 사이 골목(주단길)로 들어감 → 오븐 앞에 빠진 닭 앞에서 왼쪽으로 꺾으면 멸치국수잘하는집 건물 지하1층입니다
홍대에서 어딜갈까 두리번거리다 사람들이 북적거리길래 우연히 들어간 교수곱창! 역시 ㅋㅋ 사람들이 많은데는 이유가 있었다. 밑반찬! 이 날 생간 처음 먹은듯? 생간이랑 옆에 있는건 뭔가요? 아무튼 꼬들꼬들한게 맛있다! 생간도 비리지 않고 맛있었다. 부추~ 같이 갔던 언니가 일본인이었는데 이건 뭐냐고 물어보길래 아무 생각없이 ねぎです。(파에요) 언니가 일본에서는 にら라고 한다고 말하는 순간 퍼뜩 깨닫음. 파 아니고 부추에요! 냠냠 메인요리 등장 금방 눌러붙으니까 계속 뒤적여줘야한다. 이모들께서 참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둘이서 가도 좋고, 3-4명이 가도 괜찮을 것 같다. 홍대 교수곱창 02-337-2486 가는 길 1. 홍대입구역 출발 홍대정문 큰길로 올라가다가 주차장골목 전 골목 (토니모리/금은방 사이)으..
인사동에 있는 일마레. 세 명 중에 스마트폰 유저가 두명이라고 깝치다가 길 잘못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L MARE 일마레 가는길] 5호선 종로3가역 5번출구(1호선 갈아타는 쪽이랑 반대 방향이에요)로 나오면 삼거리가 나와요. 낙원상가 밑으로 지나서 인사동 네거리가 나올 때까지 쭈욱 직진합니다. 사거리에서 홍치과의원 간판이 있는 쪽 길로 조금 올라가면 일 마레가 보여요. 근데 네이버 지도 이상하다 홍치과의원이 안나와! 구글맵 찍어서 찾을 땐 그거 보고 갔음ㅋㅋㅋㅋㅋ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걸려 있던 사진. 맛있었어요. 무한리필~~~이겠지? 길 헤매다가 기운이 다 빠져서 한번 더 리필해먹었어요 발사믹식초 싸랑해! 요즘은 다 저 드레싱으로 나오는 것 같아요. 종로 어디도 그랬었는데 어쨌든 난 좋..
한국에도 ★쿼터파운더치즈★ 등장! 사실 일본 가기전엔 맥도날드 별로 안좋아해서 없는지도 몰랐다. 어쨌든 ★등장★ 우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추억돋는 사진 저거 일본에서 프로모션했던건데 이제 들어왔나봐 어디서 나온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저 피아노가 제일 많이 나갔음ㅋ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만 그런 줄 알았는데 포테토 아끼는 집이 요기또잉네? 절대 114g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짜증나 난 막 퍼줬는데ㅠㅠ 무료 커피만 뿌릴게 아니고 이런 기본적인것부터 잘하시라고요 제발. 일본은 매주 여러가지 종류의 할인쿠폰 만들어서 뿌리는데 우리도 스마트폰용 어플 개발 해주면 좋겠다! 커피100엔 / 쿼터파운더치즈단품 200엔 뭐 이런거 항상 그런건 아닌데 가끔 저렇게 미친 할인을 할 때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기..
[배정열이 가보고 싶은 홍대 맛집.txt] 은 대박이었음. 한집은 출장가고, 한집은 월요일 정기휴무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골라도 꼭 ^^ 이쁜동생이네^^^ 역에서 먼쪽으로 빙 돌았는데 결국 간건 컨버스 벽화 있는 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차장골목ㅋㅋㅋㅋ뭥미 어쨌든 우여곡절끝에 Cafe1010에 도착했다. 매장안은 이런 느낌. 카운터 왼편에는 다양한 디자인 소품을 파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부업하시나~ 했더니 이 카페가 텐바이텐에서 만든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업은 얼어죽을ㅋㅋㅋㅋㅋ 그래서 카페1010이군! 전체적으로 여행을 떠올리게 하는 소품들로 매장이 꾸며져있다. 여행 몇번 안가봤지만 이런 컨셉트 괜히 설레이고 좋아~ 티켓. 아 진짜 너무 귀엽지 않음? 디자인 문구 많이 보면 이런 내..
프리젠터를 하나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발표를 잘 하는 편은 아닌데 프레젠테이션 연습을 하는 수업을 듣다보니 뭔가 화면 옆에 나가서 말을 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이 ㅋㅋㅋㅋㅋㅋ 마침 발표도 몇 개 남아있고 하나 있으면 두고두고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지르기로 결정! 학교 앞 서점에서 구입했다. 4만원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딱 4만원이란다. 어디서 3M 제품이 좋다고 한 글을 읽은 듯 해서 바로 구입. 본체 + 파우치 + 배터리로 구성되어있다. 파우치는 케이스 뒤쪽 종이 안에 숨어있으니까 종이 버리기전에 확인할 것! 건전지도 파우치 안에 들어있다. 작 버튼은 단 세 개. 맨 앞에 있는게 레이저 포인트. 뒤의 화살표 버튼으로 페이지업/다운을 조작한다. 대부분의 운영체제를 지원하고 (맥, 리눅스 포함) 사용..
라섹 수술을 하자마자 엄마가 어디선가 꺼내온 가습기는 2주만에 고장이 났다. 물을 넣어도 물이 없다고 외치는 덩치큰 애물단지가 되버렸다. 아쉬운대로 그냥 지내려니 했더니 아침마다 눈이 너무 건조해서 잘 안보이는 바람에 결국 가습기를 사야 하는 상황. 내가 체크한 항목은 딱 두가지. 1. 초음파식 제품인가? (전기 소비량이 적다) 2. 자리를 적게 차지하는가? 이것저것 따지다간 눈만 높아지고 이번주 안에 못 살 것 같아서 저것만 보고 바로 구입했다. 오늘 받아본게 바로 이 제품!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무한도전 탁상 달력과 같이 놓고 찍었다. 정사각형 기둥 모양인데 지난번에 사용하던 제품 부피의 1/4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다. 탱크 용량 1.1L. 약 8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전원 버튼 아무생각..
혹시 라섹이나 여드름 흉터 치료하시는 분들 도움 되시라고 ~ 글 써놔요. 피부과 방문일자 : 2011년 2월 7일 시술내용 : DRT + PRP DRT : 레이저로 얼굴에 미세한 구멍을 낸다. 마취연고를 발라 마취시킨 다음 시술을 받았다. 화끈거려서 계속 시원한 바람으로 식혀줘야함. PRP : 일명 피주사. 이거는 내 피에서 뭘 추출한 다음 그 성분을 푹 파여있는 여드름 흉터에 주사로 넣는다. 마취가 된 상태라 그렇게까지 아프진 않았는데 그래도 아프다 ㅠㅠ 피부에 뭐가 쑥 하고들어온다고.심지어 어제는 원장 선생님이 삘받았다고(?) 많이 놔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브러쉬로 무슨 약품 발라주고 그 다음엔 얼음팩 한 다음 종료. 얼음팩으로 얼굴 진정시킨다음 재생크림 발라주시는데 완전 따갑다. ..
일산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MBC 드림센터로 출바알~! 버스가 지하철보다 훨~씬 빠르다. 마침 타이밍 좋게 버스도 바로 와서 50분정도 걸렸다. 근데 진심 멀미 어쩜 좋지 답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면허를 따지 않는 이상 계속 울렁거려야 하는것인가 아무튼 일산 도착해서 진열 오빠 만나서 욜띠미 화장시켜주고 ㅋㅋㅋ 욜띠미래봤자 파우더랑 쉐딩정도? 냠냠 거기서 더 하면 웃기잖아 아이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됨 나한테는 오늘의 목표였던 무한도전 사진전. 좋아 좋아 좋아 건물앞의 안내판. 무한도전다운 센스다. 주인 백이라니. 추운 날씨에,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사진전을 보러 온 사람이 많았다. 오빠는 일정이 있어 먼저 자리를 뜨고 나 혼자 전시장을 한바퀴 빙 둘러보았다. 아따 잘생겼다. 알..
길을 잃고 돌아다니다 우연히 촬영에 참여하게 됬다. 난 화장을 제대로 안했기 때문에 촬영이고 뭐고 먹기 바빴음^^ 하 맵게 해달라고 하면 맵게 해주시는데 진짜 맛있다! 코에 막 땀나는데 그래도 맛있다! 그날은 브리또 먹었는데 다음엔 살사비빔밥 먹고 싶어 ㅋㅋㅋ 밥이 좋아 밥 갑자기 추워진 날이었는데 재미있는 추억이 생겼다. 야구 해서 저번에 방송 못나왔으니까 아마 내일이지! 이거 올리면 나도 사장님이 찾아주시려나 동생 글에 사장님 왔다가셨음 왕 신기하네
책장에 꽉 찼다. 내가 안보는 책도 한가득. 너무 거슬려서 결국 북오프 신촌점에 출장 매입을 부탁했다. 매입이란 내가 북오프에 책을 판매하는걸 말함. 출장매입은 50권 이상이면 가능하다. 10월 중순부터 계속 연락했는데 출장매입 담당하는 분이 출장을 가셨다고 해서 (한사람밖에 안계심?) 10월 말에 겨우 연락이 닿았는데 11월엔 내가 알바를 시작하는 바람에 시간이 안맞고 이러다가 마침내 이번주에 토욜에 왔다가셨다. 별거별거 다 팔았음 중학교때 샀던 만화책이랑 소설들이랑 엄마가 사놓고 안보는 책. 학교에서 읽으라고 해서 샀는데 내 취향 아닌 책. 부상으로 받은 옥편이랑 영어사전들도 다 팔아버림 아라시 사진집도 있고 ㅋㅋㅋㅋ 원서 소설도 몇개 사놓고 안읽어서 다 팔아버림 비륜해 사진집은 안된대 ㅋㅋㅋㅋㅋ대만..
내가 HTC DESIRE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운영체제가 제일 빨리 업그레이드 된 모델이라는 점이다. 2.2 프로요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받으면 태더링이라고 해서 3G 데이터 통신을 무선인터넷 신호로 바꿔 스마트폰을 AP(액세스 포인트)로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와이파이보다 속도는 느리겠지만, 어쨌든 내 아이팟 터치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는 강점! 엄마가 가족할인으로 묶어놓은 SKT를 해약하지 않아도 된다는 강점!ㅋㅋㅋㅋ 디자인도 사진으로 봤을 때는 엄청 남성스러웠는데 직접 보니까 좀 무겁긴해도 이쁨ㅠ_ㅠ 2년동안 고장 안내고 잘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전에 쓰던 프레스토를 위약금까지 물어가면서 디자이어를 데려왔다. 앱스토어가 아닌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받는 이 기분>,< 근데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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