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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i's Life (172)
원두 구입

올초에 코스트코에서 대용량 원두를 구입했다. 식구도 적고 핸드밀로 원두를 에스프레소용으로 가는데 손이 많이 가다보니 다 먹기 전에 맛이 변해버렸다. 험기간이라 집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크레마도 시원찮고 해서 이때다 싶어 새로 원두를 구입.

Dori's Life/ 일상 2011. 12. 14. 17:04
반성반성

이번달 살도 찌고ㅠㅠㅠㅠ 돈도 많이 쓰고 왜 그랬을까 아아아아아

Dori's Life/ 일상 2011. 11. 24. 09:26
오랫만에 티스토리

싸이 블로그는 나름 꾸준히 운영중.. 근데 제품 리뷰외에는 올릴게 딱히 없다. 주절주절 일기도 쓰고 싶은데 딱히 일촌들이 봤으면 하는 내용도 아니고, 올려야 할 건 산더미 같은데 에디터가 느리고 답답해서 의욕 상실 ↓↓↓블로거 플러스를 다운받았다. 이걸로 추가 가능한가? 대박 가능하구먼 이건 대박이야

Dori's Life/ 일상 2011. 11. 21. 11:31
8조

세팅목표 부분

Dori's Life/ 과제물 2011. 10. 26. 18:33
꺅

그저께 저녁부터 어제 저녁까지 네이트 메인에 내 포스트가 올라갔다. 대단한 내용은 아니었지만 예상도 못했떤 일이라 조금은 들뜬 기분.히히. 그리고 저 일을 계기로 티스토리를 일기장으로 바꾸겠다는 결심..ㅋㅋㅋㅋ뭐 그런거지요. 리뷰하는 페이지는 폭이 넓어야하고, 일기장은 좁았으면 좋겠단 말이야! 하여튼 이런 저런 이유로~~대외활동 블로그는 싸이 블로그로 변경. 스킨 변경 진행 상황. 댓글 테이블 색이랑 사진 올릴 때 테두리 생기는 것만 고치면 대충 끝날 듯 하다.

Dori's Life/ 일상 2011. 8. 3. 03:35
아직도 고민된다.

애증의 티스토리. 이제 투데이도 꽤 높아졌고 글도 꽤 많아졌지만 음..뭐랄까 나는 글을 올리기에 굉장히 편리한데 읽는 사람한테 불편하다는 느낌? 내가 글을 올릴 때에는 제일 편리하다. 사진 배치도 그렇고, 수정창을 새창으로 열 수 있는 것도 그렇고, 글관리 탭이 관리자 모드에 따로 있다는 것도 매우 고맙다. 흑흑 너무 관리가 쉬워요. 하지만 목록보기한다음 글 누르면 목록이 사라져서 관련 글 보기만 나오는 것도 마음에 안들고.. 가볍긴 한데 저런 사소한게 마음에 걸리네. 그리고 스킨. 내가 블로그 운영하려고 블로그 구조까지 공부해야 한다니 ㅠㅠ 매력적이기도 하지만 상당히 귀찮은 점이기도 하다. 양날의 검. (참고로 티스토리랑 비슷한 느낌으로 네이버 블로그를 꾸미는데는 30분도 걸리지 않았다. 배경 바꾸고,..

Dori's Life/ 일상 2011. 8. 1. 08:00
화장

본판이 중요

Dori's Life/ 일상 2011. 7. 24. 10:23
스마트폰 제조회사 캐릭터화

Dori's Life/ 일상 2011. 7. 21. 22:41
고양이를 찾아줘

Dori's Life/ 일상 2011. 7. 15. 14:31
하늘

2003년. 디지털 카메라가 가지고 싶어서 안달이 나 디씨에서 이것저것 자료를 모으다가 꽂힌 Ixus 400. 발매전부터 기다리다가 바로 구입했다. 400이를 데려온지 며칠 안되서 찍은 사진. 지금 쓰는 카메라랑 비교하면 액정도 작고 무게도 꽤 묵직한 400. 그래도 그 당시엔 진짜 제일 예쁜 디자인이었다!

Dori's Life/ 일상 2011. 7. 11. 22:58
대나무 테마파크

2007년, 고3 여름방학 때 기분 전환을 하자며 부모님이 차로 전국일주 비슷한걸 하셨다. 대나무 테마 파크에서 "아라시다!"라는 아버지의 외침에 "어디어디!"하고 달려갔더니 아라시가 왔다갔다는 무슨 판넬 같은게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Dori's Life/ 일상 2011. 7. 11. 22:54
스타벅스

2007년 겨울. 처음으로 스타벅스에 간 날. 체리야에 canmake의 아이브로우 섀도우 후기를 올렸는데 canmake 쪽에서 스타벅스 상품권을 보내주셨다. 상암동 cgv에 허니와 클로버를 보러 간 날 그 상품권으로 커피와 케이크를 주문했다. 정확한 메뉴는 기억나지 않는다. 그땐 지금처럼 매일같이(!) 사먹을거란 생각은 못했었는데.. 기분이 묘하네.

Dori's Life/ 일상 2011. 7. 11. 22:52
크리스마스 트리

2006년. 같은 반 친구들이랑 집에 모여 무한도전을 봤다.

Dori's Life/ 일상 2011. 7. 11. 22:48
아쿠아리움

2006년 12월 27일 아쿠아리움에서 찍은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두 장.

Dori's Life/ 일상 2011. 7. 11. 22:46
하늘

2006년에 찍은 사진. 학교에서 저녁을 먹고 교실로 돌아와 야자를 시작했을 때 쯔음, 그 시간의 노을은 너무 예뻐 항상 넋을 잃고 바라보곤 했다.

Dori's Life/ 일상 2011. 7. 11. 22:45
달

아마도 2005년 10월에 찍은 사진. 달이 붉은빛으로 물들어 있는 날이 있다. 그런 날은 꼭 황미나 작가님의 '레드문'을 떠올리곤 한다.

Dori's Life/ 일상 2011. 7. 11. 22:42
교실에서

2006. 08. 29 교실에서

Dori's Life/ 일상 2011. 7. 11. 22:41
하늘

2005. 09. 07

Dori's Life/ 일상 2011. 7. 11. 22:39
하늘

2005년 5월 6일 저녁. 교실에서.

Dori's Life/ 일상 2011. 7. 11. 22:38
선유도 공원

2004년 졸업앨범 촬영날

Dori's Life/ 일상 2011. 7. 1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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