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스킨을 찾았다. 아 진짜 너무 행복해 >
프리젠터를 하나 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발표를 잘 하는 편은 아닌데 프레젠테이션 연습을 하는 수업을 듣다보니 뭔가 화면 옆에 나가서 말을 해야 할 것 같은 압박감이 ㅋㅋㅋㅋㅋㅋ 마침 발표도 몇 개 남아있고 하나 있으면 두고두고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지르기로 결정! 학교 앞 서점에서 구입했다. 4만원정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딱 4만원이란다. 어디서 3M 제품이 좋다고 한 글을 읽은 듯 해서 바로 구입. 본체 + 파우치 + 배터리로 구성되어있다. 파우치는 케이스 뒤쪽 종이 안에 숨어있으니까 종이 버리기전에 확인할 것! 건전지도 파우치 안에 들어있다. 작 버튼은 단 세 개. 맨 앞에 있는게 레이저 포인트. 뒤의 화살표 버튼으로 페이지업/다운을 조작한다. 대부분의 운영체제를 지원하고 (맥, 리눅스 포함)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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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여행에서 돌아왔다-! 득템득템♡ 먼저 맨 앞의 있는 일명 ‘기적의 크림’ 라 메르. 예전에 아는 언니가 좋다고 추천해줬는데 가격대가 완전 @_@ 이번에 한국에 놀러온 친구도 부모님이 부탁했다고 하면서 이 크림을 사갔다 그렇게 좋은가? 하면서 엄마한테 말씀 드렸더니 사오셨다. 나 혼자 쓸 건 아니고, 엄마랑 같이 쓰기로 했다. 텍스처가 꽤 꾸덕꾸덕해서 손가락으로 두들기면서 펴발라야 한다. 존슨즈 노란색 크림 같은 향이다 ㅠㅠㅠㅠ 대박임 써보고 좋으면 250mL 평생 같이 가기로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네피트의 뷰티 비밥. 썸카인다고져스+하이빔+울트라 샤인즈(백투더퓨셔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져스만 사려고 했는데 직원 언니가 이걸 추천하길래 요걸로 급변경.ㅋㅋㅋ 썸카인다고져스는 엄청 금방 닳..
# 어제 저녁에 있었던 일. 아침에 두유를 데워서 가지고 나가려고 아버지께 들어올 때 두유 좀 사다 달라고 부탁을 드렸다. 아부지 퇴근. - "야 그 팩으로 된 베지밀이 없더라" "어 안되는데 ㅠㅠ 라떼 만들건데 맛있는 두유들은 그렇게 마시면 맛이 없어 베지밀이 좋은데!!" 아부지 -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런가 하고 봤더니 검은깨 검은콩 맛있는 두유 G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호.. # 오늘은 엄마가 여행을 끝내고 집에 돌아오는 날. 그리고~ 바비브라운 마케터 2기 발표가 나는 날이었다. 합격자는 개별 연락이라고 했는데.. 6시가 지나도 연락이 안와서 T^T 친구들이랑 만났는데 혼자 계속 핸드폰만 만지작거리고 시무룩시무룩시무룩. 과제가 있어서 일찍 집에 들어왔..
라섹 수술을 하자마자 엄마가 어디선가 꺼내온 가습기는 2주만에 고장이 났다. 물을 넣어도 물이 없다고 외치는 덩치큰 애물단지가 되버렸다. 아쉬운대로 그냥 지내려니 했더니 아침마다 눈이 너무 건조해서 잘 안보이는 바람에 결국 가습기를 사야 하는 상황. 내가 체크한 항목은 딱 두가지. 1. 초음파식 제품인가? (전기 소비량이 적다) 2. 자리를 적게 차지하는가? 이것저것 따지다간 눈만 높아지고 이번주 안에 못 살 것 같아서 저것만 보고 바로 구입했다. 오늘 받아본게 바로 이 제품!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무한도전 탁상 달력과 같이 놓고 찍었다. 정사각형 기둥 모양인데 지난번에 사용하던 제품 부피의 1/4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다. 탱크 용량 1.1L. 약 8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전원 버튼 아무생각..
디자이어 MIUI롬 -> 베스프레소 롬으로 변경! MIUI의 부팅속도에 질려서 순정으로 돌아가려다가 제일 유명한 베르나르도게으른님의 롬으로 롬업했다. 어제 올라온 따끈따끈한 신상롬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롬업하려니까 완전 어려웠다. ㅜ_ㅜ SD카드 최상위경로에 롬 파일을 넣어둔다 -> 리커버리 모드에서 풀와이프 -> 롬 설치 ] 대충 요렇게 진행된다. MIUI는 폴더도 투명하고 나름 아이폰 스타일이라서 아기자기 귀엽기는 했는데 HTC의 간지(?)를 담당하고 있는 센스UI가 빠져서 늘 아쉬웠다! 날씨 위젯을 다시 받아야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즐 그리고 의외로 폴더보다 서랍이 더 편리하단걸 MIUI를 쓰면서 느꼈다. 서랍이 있으면 필요한 어플만 바탕화면에 꺼내두면 되니까 화면 페이지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고 버..
혹시 라섹이나 여드름 흉터 치료하시는 분들 도움 되시라고 ~ 글 써놔요. 피부과 방문일자 : 2011년 2월 7일 시술내용 : DRT + PRP DRT : 레이저로 얼굴에 미세한 구멍을 낸다. 마취연고를 발라 마취시킨 다음 시술을 받았다. 화끈거려서 계속 시원한 바람으로 식혀줘야함. PRP : 일명 피주사. 이거는 내 피에서 뭘 추출한 다음 그 성분을 푹 파여있는 여드름 흉터에 주사로 넣는다. 마취가 된 상태라 그렇게까지 아프진 않았는데 그래도 아프다 ㅠㅠ 피부에 뭐가 쑥 하고들어온다고.심지어 어제는 원장 선생님이 삘받았다고(?) 많이 놔주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브러쉬로 무슨 약품 발라주고 그 다음엔 얼음팩 한 다음 종료. 얼음팩으로 얼굴 진정시킨다음 재생크림 발라주시는데 완전 따갑다. ..
카나언니랑 만나서 신촌 고고씽! 신촌 완전 백년만이야ㅠ_ㅠ 언니가 비디비치에서 사고 싶은 게 있다고 해서 비디비치에 먼저 들렀다가-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마지막에 에스티로더에 갔다. 더블웨어 ~ 작년에 SAND 색상을 샀는데 색이 너무 노란색이라ㅜ 레브론의 컬러 스테이 - 제일 밝은 색상 (이름 까먹음)을 사서 섞어서 발랐었다. 미샤 한방비비랑도 섞어 바를 때도 있고~ 파데 중에 제일 만족도가 높았음. 아무튼 그래서 직원분께 여쭈어보니 본 Bone 색상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같은 밝기에 조금 더 핑크빛이 도는 쿨바닐라 색상을 사용해보는건 어떻겠냐며 어드바이스를 해 주셨다. 혹시나 샘플을 받을 수 있나 여쭈어보니 샌드랑 쿨바닐라 색상을 하나씩 챙겨주셨다. 완전 감동ㅋㅋㅋㅋㅋ그 순간 지금 쓰는거 다 쓰면 무조건..
싸이 미니홈피->블로그->미니홈피->블로그->다시 미니홈피. 네이버->티스토리->네이버->이글루스->네이버->티스토리 장난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코스메 리뷰 활동으로 파워 블로거가 되고 싶단 생각도 해봤지만 혼자 내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는 장소가 더 필요했다. 여기에는 워킹홀리데이 일기랑 소소한 글 같은 것만 올리고 네이버에 뷰티 리뷰를 올릴까? 라고 생각해놓고서는 아까부터 네이버에 있는 리뷰들이랑 여기있는 거랑 합쳐서 수정하고 있다. 정말 신변잡기적인 블로그가 되겠군 내 방처럼 정신없고 산만해 ㅋㅋㅋㅋㅋㅋㅋ 블로그도 운영자의 성향을 그대로 따라가는구나- 새삼 느꼈다. 고민된다 고민된당
일산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MBC 드림센터로 출바알~! 버스가 지하철보다 훨~씬 빠르다. 마침 타이밍 좋게 버스도 바로 와서 50분정도 걸렸다. 근데 진심 멀미 어쩜 좋지 답이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면허를 따지 않는 이상 계속 울렁거려야 하는것인가 아무튼 일산 도착해서 진열 오빠 만나서 욜띠미 화장시켜주고 ㅋㅋㅋ 욜띠미래봤자 파우더랑 쉐딩정도? 냠냠 거기서 더 하면 웃기잖아 아이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됨 나한테는 오늘의 목표였던 무한도전 사진전. 좋아 좋아 좋아 건물앞의 안내판. 무한도전다운 센스다. 주인 백이라니. 추운 날씨에, 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사진전을 보러 온 사람이 많았다. 오빠는 일정이 있어 먼저 자리를 뜨고 나 혼자 전시장을 한바퀴 빙 둘러보았다. 아따 잘생겼다. 알..
http://seaujet.egloos.com/1970357 우앙.. 일본에 있으면서 파를 좋아하게는 됬지만 한단도 사본적이 없는데 ㅜ_ㅠ 어릴 때는 설렁탕에도 파 안넣고 먹었는데 요즘은 막 넣어먹음 ㅋㅋ 확실히 맛이 달라 근데 식감이 ㅠ_ㅠ 진짜 너무 별로야 흐물거리는게. 익힌당근정도는 아니지만ㅋㅋㅋㅋㅋ 아무튼 일본에서 파 하얗고 길게 자른걸 진짜 좋아했는데 요런 귀중한 포스팅을 발견했다. 스크랩은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고. 트랙백 하면 되나효> ? 나 틀렸나효?
길을 잃고 돌아다니다 우연히 촬영에 참여하게 됬다. 난 화장을 제대로 안했기 때문에 촬영이고 뭐고 먹기 바빴음^^ 하 맵게 해달라고 하면 맵게 해주시는데 진짜 맛있다! 코에 막 땀나는데 그래도 맛있다! 그날은 브리또 먹었는데 다음엔 살사비빔밥 먹고 싶어 ㅋㅋㅋ 밥이 좋아 밥 갑자기 추워진 날이었는데 재미있는 추억이 생겼다. 야구 해서 저번에 방송 못나왔으니까 아마 내일이지! 이거 올리면 나도 사장님이 찾아주시려나 동생 글에 사장님 왔다가셨음 왕 신기하네
일본에 있을 때부터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야겠단 생각밖에 안했다. 하도 타령을 해대니까 오죽했으면 도토루 매니저님이 오너한테 그걸 말해서 "일본에 있을 동안 우리 매장에 창고에 있는 단종된 제품 가져다 쓰는건 어때?"라고 제안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어디꺼였더라 브리엘이었나 그랬던 것 같음. 근데 게스트하우스에는 둘 곳이 없잖아.. 아무튼 한국 와서도 계속 머신 타령을 해대다가 코스트코에 12월 말에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신 할인 쿠폰이 있다고 해서 그걸 사기로 약속한 상태. 그치만 며칠 뒤 나는 흑심을 잔뜩 품고 일요일 아침 8시부터 엄마를 따라 양평 코스트코로 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사려던건 에스프레소 머신이었는데 이건 드립도 내릴 수 있다고 떡밥을 던졌다. 그 결과 ★승리의 ..
책장에 꽉 찼다. 내가 안보는 책도 한가득. 너무 거슬려서 결국 북오프 신촌점에 출장 매입을 부탁했다. 매입이란 내가 북오프에 책을 판매하는걸 말함. 출장매입은 50권 이상이면 가능하다. 10월 중순부터 계속 연락했는데 출장매입 담당하는 분이 출장을 가셨다고 해서 (한사람밖에 안계심?) 10월 말에 겨우 연락이 닿았는데 11월엔 내가 알바를 시작하는 바람에 시간이 안맞고 이러다가 마침내 이번주에 토욜에 왔다가셨다. 별거별거 다 팔았음 중학교때 샀던 만화책이랑 소설들이랑 엄마가 사놓고 안보는 책. 학교에서 읽으라고 해서 샀는데 내 취향 아닌 책. 부상으로 받은 옥편이랑 영어사전들도 다 팔아버림 아라시 사진집도 있고 ㅋㅋㅋㅋ 원서 소설도 몇개 사놓고 안읽어서 다 팔아버림 비륜해 사진집은 안된대 ㅋㅋㅋㅋㅋ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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