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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64)
일본 워킹홀리데이 서류 합격 요령

1. 서류는 시키는대로 준비합니다. 일본은 굉장히 서류 처리를 엄격하게 하는 나라에요. 워킹홀리데이 서류 제출할 때 규격이 정해져 있죠? 그거 지키세요-_-; 가끔 색상지다 펄지다 별별 종이 다 구해다 제출하시던데 저는 그림 하나 없이 A4용지에 글씨만 써서 합격했어요. '정성'은 표지나 레이아웃이 아닌 내용에 담으세요. 2. 자격증이 반드시 있어야 하는가? 아닙니다. 저는 자격증 없이 붙은 케이스인데요. 저 말고도 동기 한 명이 자격증 없는데 붙었어요. 이건 아마 일본어과 학생이라 그런게 아닐까-생각합니다. 반대로 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붙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일본어 자격증이 없어도 일본어를 할 줄 안다! 하면 준비하셔도 괜찮을거에요. 그 외에는.. 마침 인원 늘렸을 때 운좋게 합격한 것 같..

Dori's Life/ 워킹홀리데이_팁 2011. 4. 25. 05:09
Day 108. 한국돈이다!

주방에서 수다 떨다가 지은언니 옷에서 발굴한 천원짜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ori's Life/ 워킹홀리데이 2010. 1. 28. 10:40
Day 107. 새벽

도토루 때문에 부엉이 습관 고친다고 밤 샜는데 잠 들것 같아 찬 바람을 쐬러 올라갔다. 옥상문을 열면 보이는 빌딩은 언제나 위화감이 든다. 그래도 졸려서 아예 밖으로 나왔다. 6시가 조금 지난 시각. 아침이라 아직 춥다. 내가 새벽부터 이게 뭔 짓인가. 집에서 프로페 상점가를 거치지 않고 역으로 가려면 뒷길에 있는 육교를 건너야 한다. 참 일본스러운 풍경 이런 느낌을 좋아한다. 그나저나 사진에 메세지를 담아야 할 것 같은데 너무 아무생각 없이 셔터만 눌러대는 것 같다. 내 안좋은 습관.

Dori's Life/ 워킹홀리데이 2010. 1. 27. 10:37
Day 106. 자전거로 첫 출근

所沢 → 航空公園 → 新所沢 1월인데 날씨가 덥다고 느껴질 정도로 따뜻하다. 자전거를 타고 도토루에 출근! 사진은 집에 돌아가면서 찍은 것. 아침엔 차가 거의 다니지도 않고, 차가 있어도 자전거를 보면 천천히 주행해 주기 때문에 무섭지 않다. 이럴 땐 참 친절한 나라라는 생각이 새삼 든다.

Dori's Life/ 워킹홀리데이 2010. 1. 24. 10:36
Day 103. 문패

영은언니 방 보고 혼자 빵 터졌다. 방에 있다는거여 없다는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안웃긴데 혼자 계속 웃었어 ㅋㅋㅋㅋㅋㅋ

Dori's Life/ 워킹홀리데이 2010. 1. 21. 10:35
Day102. 이슬언니랑!

이슬언니가 일본에 왔다 야호야호 어화둥둥둘아러러러러 우리동네라고 나란 여자 화장도 안하고 언니 마중나감 언니가 내 얼굴 보고 무슨일이냐고 했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멘 먹고, 도토루 가서 폭풍 수다를 떨고 헤어졌다. 헤헤 요건 다이에에서 팔길래 사왔음 남자친구는 없지만.. 이런 레시피북 넘 좋아!

Dori's Life/ 워킹홀리데이 2010. 1. 20. 10:33
Day 99. 나카노(中野)

일요일. 영마랑 이와타상 부부랑 오랫만에 외출. 원래 다른 데 가기로 했었는데(어디었더라?) 일정이 바뀌어서 나카노에 다녀왔다. 저기 하트 그려진 빨간 간판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상점가가 있다. 아침겸 점심식사를 하고 두시간동안 각자 쇼핑하기로 한 뒤 헤어짐. 상점가를 걷다보면 어느순간 건물 안에 들어와있는데, 여기가 재밌다. 옷도 팔고 카페도 있고 만화 관련 상품들도 팔고 프리미엄 붙은 비싼 만화책, 옛날 만화 관련 피규어, 코스프레 옷, 돌피도 있었다! 나 혼자 추억에 잠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규어 파는데서 크리스마스 악몽의 잭 발견해서 나 허우적댐 내가 한국 가기전에 다시 여길 와서 널 데려가겠노라며 약속하고 헤어졌다. 아 맞다 돌아보는데 뿌요뿌요에 나..

Dori's Life/ 워킹홀리데이 2010. 1. 17. 10:29
Day 98. 해피밀

영은언니랑 해피세트 먹으러 고고씽 히가시쵸에서 일하니까 토코로자와점으로 갔음 나란여자 부끄러움 타는 여자니까... 일본 맥도날드는 가격도 저렴한데 핸드폰으로 이런저런 할인쿠폰을 막 뿌려줘서 좋다!>,

Dori's Life/ 워킹홀리데이 2010. 1. 16. 10:28
Day 97. 재회

한국으로 돌아갔던 정임언니가 다시 일본에 오셨다! 학교 입시 준비때문에 이번에는 집이 다르다고 게스트하우스에 놔뒀던 짐들 가지러 오셨음 언니 진짜 짱임 별거 별거 다 가지고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방은 귀여워서 찰칵!

Dori's Life/ 워킹홀리데이 2010. 1. 15. 10:27
Day 95. 영마 대학 합격!!

영마 대학 입학 기념 포토 메일! ㅋㅋ

Dori's Life/ 워킹홀리데이 2010. 1. 13. 10:25
Day 94. 유리아쥬 발견!

한국에서 가져온 립밤을 다 써가서 마츠키요에 들렀다. 있다!! 유리아쥬 스틱 레브르! 프랑스 제품인데 트러블이 안생겨서 이 립밤만 몇년째 쓰고 있다. 앞은 똑같다 뒷면이 다름! 근데 어차피 원산지는 프랑스로 똑같았음

Dori's Life/ 워킹홀리데이 2010. 1. 12. 10:23
Day 92. 엠브리올리스&시로이코이비토

세이부 토코로자와 로프트에서 구입! 한국에서 현아언니가 쓰는거 보고 반해서 따라 샀던 제품 겨울엔 이게 제일 좋은 것 같아♡ 요건 맥도날드에 놓여져있던 선물, 일본 사람들은 여행을 가거나 고향에 다녀올 때 꼭 오미야게(선물)을 챙겨온다. 미치코상이 홋카이도 오미야게로 제일 유명한게 이 시로이 코이비토라고 알려주셨다 맛은 걍..쿠크다스같음

Dori's Life/ 워킹홀리데이 2010. 1. 10. 10:22
Day 90. 가라오케

가라오케에서. 한겨울에도 더위를 밀어내 무한도전!!! 가라오케 기계는 DAM이랑 JOYSOUND가 많은데 조이사운드 쪽이 한국 노래가 더 많다! 얼마전에 갔을 때(2010년 9월초)는 소녀시대의 별 별 별 도 있었음!ㅋㅋㅋㅋㅋ 한참 노래 부르는데 마츠오카상한테 연락이 왔다 오늘 노미카이하는데 가지않겠냐고 ㅋㅋ 오늘도 밤새나여? 이랬더니 밤샌대 그치만 쿨하게 갔다 크루룸에서 모인다길래 크루룸으로 갔더니 또 마리오카트 하고 있어서 같이 낌 또 4위 만년4위 칙쇼.. 참 가기전에 전에 내 번호 물어봤던 호스트같은 자칭 록뮤지션한테 연락이왔다. 나 일본 오자마자 난파당했으니까 3개월만이네 갑자기 전화와서 내가 얼굴은 기억하냐고 비웃었더니 기억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싸고있네 기억은 무슨^^; 지금 토코로자와에 ..

Dori's Life/ 워킹홀리데이 2010. 1. 8. 10:20
Day 89. 도토루 면접

오늘은 신토코로자와에 있는 도토루에 면접을 보러 가는 날. 신토코로자와역에서 내리는데 마츠오카상한테 가라오케로 오라고 연락이 왔다. 알바 면접 끝나고 가도 되냐니까 괜찮다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전화 끊음. 면접보러갔는데 우리동네 도토루보다 좁다. 그렇다고 너무 좁지도 않고 아늑한 느낌. 역에서 완전 가까웠다. 내려서 왼쪽으로 꺾으면 바로 보임! 아무튼 면접보는데 매니저님이 막 이것저것 물어보고 나는 대답하고~ 매니저님이 제일 걱정했던건 내 일본어 실력이었다. 근데 무조건 잘한다그랬음. 사실 못하지만 어쩔꺼야 일해야 되는데 잘한다그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니저님이 이 매장에 온적 있냐길래 그냥 솔직하게 신토코로자와지점은 와본적이 없고 우리동네에 있는건 자주 간다그랬다. 일본와서 처음 ..

Dori's Life/ 워킹홀리데이 2010. 1. 7. 13:03
Day 87. 가스토

맥도날드 크루들끼리 알바 끝나고 밥 먹자고 해서 가스토에 모였다! 가스토 같은 패밀리 레스토랑은 대체로 메뉴에 [드링크 바] 라는게 있어서 한 2-300엔 정도 내면 음료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여튼 밥 다 먹고 심심하니까 벌칙을 걸고 게임을 하기 시작했다. 벌칙은 폭탄음료 마시기. 술이 없으니까 드링크바에서 조금씩 다 가져와서 섞고 핫소스 뿌리고 식초 넣고 난리남 사진은 소금치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머냐면 첨에 머라고 말하고 손가락 드는건데 잇세-노- OO(숫자)! 였던가? 뭐지 한국에도 있지 않나 아무튼 예를 들어 사람이 8명이면 0-8 사이의 숫자를 외치면서 엄지를 들거나 그대로 둔다. 사람들이 들어올린 엄지손가락 개수랑 자기가 말한 숫자가 일치하면 승리. 이기면 한손씩..

Dori's Life/ 워킹홀리데이 2010. 1. 5. 13:00
Day 86. 64(ろくよん)

아르바이트가 다 그렇듯이! 맥도날드도 아르바이트 먼저 끝난 사람들이 남아서 수다 떨고 있으면 나중에 끝난 사람들도 올라와서 대화에 합류하고, 그러다 보면 또 한시간 두시간이 훌쩍 지나서 또 다른 사람들이 오고, "오늘은 일찍 끝나니까 빨리 집에 가서 청소해야지!"라고 생각해도 결국 밤 11시 12시 넘어서까지 수다 떨고 집에 가게 되는 현실ㅋㅋ 겨울에는 진짜 한창 로쿠용(옛날 게임기! 본체에 게임팩 꽂고 컨트롤러 연결해서 게임하는거!) 붐이어서 사원이랑 주부들이 없는 저녁시간에 꺼내들고 엄청 해댔다. 감자튀김이나 맥플러리 같은거 걸고서 함ㅋㅋ 난 맨날 짐 ㅠ_ㅠ 운동도 못하는 애가 마리오카트를 잘할리가 없지 한국에서 초등학교 2학년인 사촌동생한테도 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인가 연속으로 져서 ..

Dori's Life/ 워킹홀리데이 2010. 1. 4. 12:58
Day 82. 망년회

게스트하우스에서 지은언니랑 영은언니랑 셋이서 송년회. 영은언니가 사와도 하나 사주고 >< 원래 12시 될 때쯤 하려고 했는데 우린 그냥 술이 먹고 싶어서 7시쯤 달렸다. 안주 완전 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달리고 각자 방에 올라갔다가 11시 50분에 다시 다 모였다. 뭐야 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근데 마침 티비에서 카운트다운콘서트 하길래 열라 또 집중해서 보고 아는 노래는 또 안다며 신나서 따라부르고 ㅋㅋㅋㅋㅋㅋ민폐작렬 다 같이 카운트 센다음 2010년을 맞이했다 아 실감안나 새해래

Dori's Life/ 워킹홀리데이 2009. 12. 31. 12:11
Day 81. 웬디즈 버거

웬디즈버거가 미국 본사와의 계약만료로 2009년 12월 31일까지 영업을 한다고 해서 12월 한 달은 거의 매일같이 사먹먹으러 갔다. 여기 머쉬룸 치즈 버거 완전 맛있는데 ㅠ_ㅠ 케찹도 하인즈케첩 아무튼 30일도 어김없이 먹으러 갔는데 사람들 줄 서 있는거 장난아니었다. 내 뒤로도 줄 엄청 길었었음. 다이에 경비원 아저씨가 줄 정비해주고 난리도 아니었다. 아쉽게도 칠리치즈포테토는 품절이라 못먹꼬 ㅠ_ㅠ 햄버거 세트만 먹었다. 밑에 깔린 종이에 아르바이트생 모집이라고 써있는게 왠지 묘한 기분. 근데 미스테리한건... 옆자리에 4인 가족이 앉았는데 이 사람들은 전부 칠리치즈포테토를 먹고 있었다 우리보다 늦게 들어왔는데!!! 뭐야!!! 사장네 가족임???

Dori's Life/ 워킹홀리데이 2009. 12. 30. 12:11
Day 80. 빅맥

오늘 11시에 출근! 런치가 끝나고 잠깐 줄이 끊기나 싶더니 또 매장밖까지 이어지는 줄 이 몸에도 안좋은걸 뭘 자꾸 먹겠다고 꾸역꾸역 들어와ㅠ_ㅠ 일 끝나고 휴게실로 올라가는데 3층 바닥에 쓰레기들이 널부러져있었다. 이건 고의다. 어떤 못되처먹은 애놈새끼들이 버려놓은거다. 쓰레기 치우고 휴게실에 들어갔더니 사쿠라이상이랑 또 한명이 있었다. 또 한명은 자주 보는데 이름을 기억 못했다. 사쿠라이상은 사쿠라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 ^^^^^^^^ 아무튼 들어가서 내가 3층 봤냐구 그랬더니 못봤다고 그래서 쓰레기가 널부러져 있다고 말을 했다. "아 왠지 누군지 알 것 같애" 이랬다. 내가「見つかったらぶっ殺してやると思いました。」이러니까 웃으면서 점장님이 그래요? 이러길래 아니 제가요. 라고 했더니 식겁하면서 "손님한..

Dori's Life/ 워킹홀리데이 2009. 12. 29. 12:11
Day 77. 경찰 출동

알바 할 때, 원래 안바쁠 때에는 카운터를 하나만 열어둔다. 오늘은 내가 2번 카운터에 있었음. 근데 내가 아직 좀 느린편이라 줄이 좀 길어지니까 옆에서 마츠오카상이 3번 카운터를 열었다. 근데 갑자기 왠 이상한 남자가 옆에 있던 여자한테 새치기를 했느니 어쨌느니 시비를 걸어서 1층 전체 분위기 완전 싸해짐. 말투보니까 약간 장애우 같았는데 아무튼 뒤에서 그거 보고 있던 30대 초중반의 아저씨가 말려줬는데 그 아저씨도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와주면서 자기도 무서우니까 눈 안마주치면서"메이와쿠야로?" 이러시면 도와주고서도 영웅이 될 수 없다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위층에 계시던 점장님 내려오고 경찰도 왔다. 더 ..

Dori's Life/ 워킹홀리데이 2009. 12. 2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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