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도리에용~ 바비브라운의 파티 컬렉션, 두번째로 리뷰할 제품은 쉬머 브릭입니다. 쉬머브릭이니까 훼이스 블렌더 브러쉬도 함께ㅋㅋㅋ 바비브라운의 쉬머브릭은 한번 굽고! 또 한번 구워서 만든다고 해요. 미세한 진주펄이 은은하게 빛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간단하게 외관을 살펴볼게요. 연말에 나온 제품들은 다 요 디자인이지요? 깔끔한 검정색에 메탈느낌의 테두리가 아주 이~뻐~ 기존 쉬머브릭이랑 크기는 똑같고, 높이가 조금 낮은 편이에요. 펴지는 각도는 요 정도? 보호 필름은 센스~ 섀도우나 치크를 사면 보호 필름을 빼버리고 사용하는 편인데요. 보호 필름을 사용하면 거울에 가루가 덜 묻네요!! 여러분들은 저처럼 버리지 마세요잉!ㅜㅜ 대충 외관을 살펴보았으니 이제 제품 발색을 살펴볼까요? 기존의 쉬머브릭은 ..
위시리스트에 올린지 24시간도 안되서 구입하다니 ㅋㅋㅋㅋㅋ 뭐 병신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레알 파리 퍼펙트 쉐이프 코치 셀룰라이트 때문에.. 근데 튼살 개선도 된다길래 구입 솔직히 많이 기대는 안한다. 튼살이 생긴지도 오래됬고 이건 뭐 피부과에서도 잘 못고친다던데 화장품으로 고쳐지겠어? 그래도 이번엔 진짜 꾸준히 발라야지 메이블린 퓨어 미네랄 파우더 파운데이션/신상 21호누드 베이지 수정용 파데. 팩트 살까- 하다가 전에 MAC의 파우더 파운데이션을 만족스럽게 사용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파우더로 골랐다. 지속력이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미네랄 제품 특유의 윤기를 ㅠㅠㅠ 포기할 수가 엄써ㅠㅠㅠ 아싸라비요 빨리 와라
바비브라운의 5월 신제품 소식입니다. 바비브라운에서 아시아 여성들을 위한 새로운 색상의 ‘크리미 립칼라’가 출시했어요. 무려 10가지 색상^^ 6개 제품의 발색을 바비브라운 코리아 공식 블로그에서 미리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바비브라운 공식 블로그 –> http://bobbikorea.blog.me/30106446919 계속 고민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워시드 시쉘이 맘에 들고, 넥타도 발색이 어떨지 참 궁금하네요. 바비브라운 온라인 몰에서는 이미 판매를 시작했답니다. 크리미 립 칼라 말고도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이 또 있어요. SPF 15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 오일 프리 섀도우 옵션 아이 팔레트 위의 아이들인데요. 아직 블로그에도 자세한 설명이 없어요.ㅜㅜ 홈페이지 설명에 따르면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는 발림..
왼쪽뒤부터 갑니다!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오리지널-기내면세점 한정) :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씀! 세정력은 물론 롤링할때 느낌도 좋고 각질제거도 되는 완소 제품♡ Para-do 파운데이션 : 일본 편의점에서 구입. 색이 어두웠다. 커버력/밀착력은 보통. 선블럭처럼 흔들어 쓰는 타입이라 컬러로션 쓰는 기분. 레브론 포토레디 파운데이션 : 컬러스테이 다음에 구입한 레브론 파데. 살 때 잘 못봤는데 펄이 진짜 많이 들어있다. 지속력도 별로. 홀리카홀리카 딸기모공매직커버(베이스) : 슈에무라 UV베이스의 저렴한 버전. 일단 향이 별로고 (!) 썸카인다고져스랑 궁합이 최악이다. 다 밀려 ㅜ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확실히 밀착력이 높아졌다. but.. 사용한 다음 날 항상 볼에 트러블이 올라와서 사용 포기. 에스티로더..
데자뷰 래쉬 넉아웃 마스카라 가격 \24,000 * 래쉬 넉아웃 마스카라의 특징 * 한번만 발라도 풍성한 볼륨감 - 필름형 왁스를 2.4배 배합해서 기존의 제품에 비해 밀착력이 강화 되었습니다. - 빨리 마르므로 금방 볼륨감 있는 풍성한 메이크업이 완성됩니다. - 독자개발한 볼륨 스타일링 브러쉬가 속눈썹을 한가닥 한가닥 확실하게 올려줍니다. 팬더눈이 되지 않아요! 필름이 눈가의 유분이나 땀에 강하기 때문에, 안약 등을 넣어도 번지지 않습니다. 미온수로 간단하게 클렌징 미온수로 속눈썹을 불려서 살살 문지르기만 하면 쉽게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속눈썹의 손상도가 줄어듭니다. * 사용후기 * 친구가 이게 그렇게 볼륨감이 좋다길래 라섹하기 직전에 아무 생각없이 지른 마스카라입니다. 어제 개봉했어요. 수술하고 3..
(출처 : 레브론 공식 홈페이지) 레브론 포토레디 파운데이션 REVLON PhotoReady™ Make Up 가격 $13.99 / 2,100円 / \38,000 용량 1fl.Oz / 30mL (가격은 각각 레브론 공식 홈페이지 / @comsme / 국내대행판매홈페이지 기준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레브론의 포토레디 리퀴드 파운데이션입니다. 레브론은 드럭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품질이 좋아서 인지도가 높은 편이죠. (국내에 정식 입고 됬는지는 모르겠어요. 드럭에서 본적이 없는데..아시는 분 알려주세용) 국내에서는 '컬러스테이'라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이 에스티로더의 '더블웨어'와 비슷하다고 해서 유명세를 탔어요. 저도 더블웨어 샌드 색상이 조금 어두워서 컬러스테이 Buff를 사다 ..
시세이도 - 아넷사 퍼펙트 에센스 선스크린 SPF50+ / PA+++ 3150円 한국에서도 유명한 아넷사 선블록입니다. 3150엔이라고 알고 있는데 실제로는 2000엔대 중후반에 구입했어요. 제가 살던 동네에 있던 드럭스토어에서는 여름 내내 인기있는 선스크린 제품들을 입구에 있는 매대에 쌓아놓고 할인판매 하고 있어요. 저도 그때 샀는데 얼마전에야 다 썼네요. 피부가 좋으면 자차를 베이스로 쓰고 얇게 틴모만 바를텐데 모공도 잡티도 많아서ㅋㅋㅋ 베이스는 꼭 모공커버용 제품을 따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얘두 선스크린 이외의 다른 기능은 없어요. [에센스]라는 이름처럼 케이스가 시원한 하늘색에 홀로그램펄이 씌워져있네요. 여름에 사서 그런가 태양이 그려져 있어서 그런가 난 얘만 쳐다보면 여름같고 막 그럼ㅋㅋㅋㅋㅋㅋ..
[베네피트 1월 사은행사] 베네피트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사람에게 핑크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중! 오늘 신촌 현대백화점 베네피트 매장에서 받아왔다. 사실 미국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생각이었다. 근데 너무너무너무 틴트가 가지고 싶어서 매장 갔다가 13만원어치 샀음 역시 마성의 베네피트 ㅋㅋㅋ후덜덜 저번에도 받아놓고 안쓴 메이크업 쿠폰 때문에 12만원 넘겨버렸음 아으 세개밖에 안샀는데 13만원ㅋㅋㅋㅋㅋㅋㅋ이 가격이면 미국 사이트에서 실컷 사고 무료배송 받을 수 있는데...ㅡㅜ 그래서 결론은 해외배송으로 더 지를거임^^ 오늘 테스터 받은거 다 지를테다. 각설하고 바로 파우치 사진 고고띵 기존에 있는 개비백/라나백과는 다르게 얘는 각이 안잡혀있다. 잘 보면 베네피트 상품명이랑 제품들에 써있는 문구들이 적혀..
썸카인다고져스(왼쪽) / 헬로 플로리스(오른쪽) 베네피트! 톡톡 튀는 깜찍한 케이스로 여심을 꽉 잡고 있는 미국의 화장품 브랜드죠? 고등학교 때 처음 아르바이트를 통해 번 돈으로 산 화장품이 베네피트의 향수 '메이비 베이비'였어요. 컨디션에 따라 조금 역하게 느껴진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게 내 첫 향수라는 느낌? 저에게는 이런 추억이 있는 브랜드에요. 베네피트는 매력적인 케이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박스오파우더 같은 경우에는 모으고 계신 분들도 많으시고 기초-색조까지 전부 베네피트로 쫙 맞추신 베네피트 마니아 분도 계시죠! 소비자의 브랜드 충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필요가 없어도 또 가지고 싶고 사고 싶은게 색조 제품이긴 하지만 베네피트는 유난히 구매욕을 자극하는 것 같아..
가네보의 스펀지 클렌저! 파운데이션을 펴바를 스펀지를 사면서 클렌저도 같이 구입했습니다. 카운셀러 분이 추천해주셨던 제품이에요. 여름에 산 거라 가격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ㅜ 할인해서 198엔 정도 였던 것 같아요. 가네보 밀라노 콜렉션에 들어있는 퍼프입니다. 2주 정도 사용했어요. 물기가 없는 상태에서 클렌저를 적당량 붓고 조물조물 주물러줍니다 물기가 있으면 안되요! 세척력이 떨어지더라구요. 적당히 조물거린 다음 흐르는 물에 헹구면 끝! 새것처럼 뽀~얘졌어요♡ 완전 신기했음ㅋㅋ 거품도 안나는데 저렇게 잘 빨려요. 전에 쓰던 파데용 스폰지도 이걸로 세척했었는데 깨끗하게 잘 빨렸어요. 근데...생각해보니까 저건 [퍼프]네요.이건 스펀지 클렌저인데... 왜 이걸로 세척했지?? 이 무슨 삽질.. 근데 또 꺠끗..
이미지 출처 : 미샤 홈페이지(http://www.beautynet.co.kr/) 미샤 더 스타일 퍼펙트 브러시 클렌져는 지난번에 포스팅한 가네보의 스펀지 클렌저와 다르게 브러시도, 퍼프도 세척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이에요. 색은 맥이랑 똑같지만 가격은 2분의 1ㅋㅋㅋㅋ 거기다가 미샤데이까지 이용하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괜히 사람들이 훈샤훈샤 하는게 아니었어ㅋㅋ * 브러쉬 세척하기 * 안쓰는 컵이나 일회용 종이컵 같은데에다 세척액을 붓고 브러쉬를 흔들어서 헹궈주세요. 절대 빨래하듯이 문지르면 안되구요. 브러시 안쪽의 잔여물까지 빠지게 위 아래로 흔들어주세요. 이때 브러시 끝이 용기 바닥에 닿으면 안되요. 브러쉬 솔 형태가 변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같은 동작을 두 세번 반복..
질스튜어트 프루트 립 밤 JILLSTUART Fruit Lip Balm 사진이 어째 보정을 해도 이리 칙칙하노. 일본에서 아르바이트 관둘 때 선물로 받았어요. 질 스튜어트 한국에 없다고 좋아했는데 귀국했더니 떡하니 명동에 입점 하하 감사....자랑할 기회가 막혀따 에이쒸 사진이 어두워서 안보이는데 딱 봐도 나 질스튜어트에서 나왔어요~하는 모습이에요. (혹은 보브? ㅡㅡ) 연한 핑크색 내용물에, 문양이 들어간 은색 뚜껑. 오팔빛의 큐빅까지 블링블링 소녀스러움의 절정을 이루는 디자인. 제가 소녀 같아서 이런 선물을 받은 건 아니구요. 이걸 골라준 언니가 천상 여자 캐릭터였음ㅋ (이거랑 같이 록시땅 장미향 핸드크림&비누 세트를 주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딜봐도 언니 취향ㅋㅋㅋㅋ아 진짜 완전 귀요미ㅠㅠ) 알바하는..
가네보 코후레도르 아쿠아루즈 [제품설명] 촉촉하게 수분감 있는 텍스쳐. 우아하고 윤기있게 촉촉해진다. 물을 사용한 듯, 촉촉하게 입술을 감싼다. 촉촉한 윤기로 부드럽고 우아한 입술을 연출한다. 모델사용색상 : PK-247 촉촉하고 매끈한 감촉을 더하는 신소재 「아쿠아멜티펄」 2종류의 아미노산유도체(액상아미노산유도체,분말아미노산유도체)촉촉함을 유지해주면서, 부드러운 감촉으로 기분 좋게 발리고, 입술을 촉촉하게 정리해줍니다. [제품 사진] 짜잔 발색 찍고 싶었는데 잃어버려뜸 ㅜ_ㅜ 완전 핑크는 아니고 약간 코랄빛이 돌아요. 립글로즈는 입술 안쪽에 하얀 선 생기고 그럴 때 있잖아요. 요건 립스틱이라 흰선도 안생기고 촉촉해요~! 색도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맑게 발색되서 자연스러워 데일리용으로 적합한 것 같아요 ..
토니모리 파티러버 젤 아이라이너 - 브라운 가격대비 괜찮다. 작년 초에 산것도 일본 들고가서 올해까지 계속 쓰다가 한국 오면서 버렸다. 검정색은 메이블린 쓰고 있다. 토니모리보다 양도 적고 빨리 굳는것 같은데 나도 모르게 자꾸 메이블린을 사게 됨ㅋㅋㅋ 메이블린 젤 아이라이너는 브라운 색상에 펄이 들어있어서 토니모리 ㄱㄱ 너네 용량 줄이고 가격 올렸더라 어?!?!?!? 진짜 짐승처럼 퍼주고 4000원이더니ㅠㅠ 뭐 올렸어도 저렴하니까 ㅋㅋ 조아조아 그나저나 새제품은 정말 부드럽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잌쿠 메이크업하고 9시간 지난 다음 촬영한 사진. 아침에도 사진을 찍어놔야 비교가 되는건데 망해따ㅠ_ㅠ 비교가 안되자나 ㅠ_ㅠ 눈꼬리쪽은 좀더 진하고 날렵하게 뺐었는데 약간 경계가 부드러워졌다. 선은 어느정..
잡지 앞쪽에 코후레도르 광고 보고 넘 이뻐서 눈독들이고 있었는데 With랑 AneCan에서도 이 제품 써서 화장한걸 보니까 은은하니 너무 이뻐가지고 ㅜ_ㅜ 보니까 마침 오늘이 발매일이길래 그대로 마츠키요 가서 질렀구요. 다음날 립스틱도 질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팬도 아닌데 ㅋㅋㅋ 제품설명은 접어둘게요:D 쥬얼리셔스 아이즈 - 5색 눈가에 흘러넘치는 투명함. 눈을 깜빡일 때마다 빛나고 화려해지는 눈매로. 투명감이 넘치는 빛의 베일이, 우아한 반짝임을 실현. 반짝임이 가득한 효정을 연출하는 「쥬얼 베일 아이섀도우」 01. 시트리안그린 02. 핑크토파즈 03. 크리스탈리쉬블루 04. 앰버베이지 05. 퍼플아메시스트 모델사용색상 : 04.앰버베이지 지문인식용 케이스. ..
오늘 포스팅할 섀도우는 루나솔 아이섀도우의 스테디 셀러. 스킨모델링아이즈 시리즈의 베이지베이지(Beige Beige)입니다. 전에 쓰던 Light Variation이 바닥을 보이다 못해 내장팁에 묻히기 힘들 정도로 양이 줄어서 ㅜ_ㅜ 같은 색을 살까 하다가 베이지베이지를 데려왔어요. 매장에 가서 이번 봄에 나온 파레트랑 고민하고 있으니까 카운셀러 언니도 베이지베이지는 워낙 定番(teiban : 유행에 상관없는 기본형 상품,스테디셀러)이라 판매율도 높고 실제로 매일 사용하기에도 부담없는 컬러 조합이라고 추천해주시길래 구입했어요! (그리고 결국 고민하던 봄신상과 여름한정 팔레트도 같이 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미친듯ㅋ) 베이지베이지의 색 조합은 요래요~ 웜톤의 베이지/브라운 계열의 색상이 배열되어있고,..
[유리아쥬 스틱레브르(URIAGE STICK LEVRES) ] 진짜 내가 몇년째 사랑해마지않는! 완소 립밤 중학교때부터 계속 뉴트로지나에서 나온 제품을 잘 쓰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그 제품만 바르면 입술에 알러지 반응이 왔다. 진짜 너무 속상했음 ㅜㅜ 그래서 이것저것 순한 립밤 찾아보다가 알게 된 제품이 바로 유리아쥬. 고3 겨울인가에 처음 써보고 지금까지 쓰고 있다. 지금도 이거 바르고 타자치고 있음ㅋ_ㅋ 너무 순하다ㅠ_ㅠ 나중에 꼭 뚜껑에 금이간다. 닳기도 진짜 빨리 닳고 꼭 케이스에 금이 가고 그러는데도 절대 안버리고 끝까지 다 쓴다ㅋㅋㅋㅋㅋㅋㅋㅋ가격 빼고 완전 사랑함 일본에 있을 때 한국에서 가져간 립밤을 다 쓰고 아 이제 뭘 발라야돼...하면서 마츠키요(드럭스토어)에 갔을 때도 이거 보고 얼굴 진..
- Total
- Today
- Yesterday
- 틴티드모이스춰라이저
- 가네보
- 립글로스
- IT
- 리뷰
- 쉬머브릭
- 일본
- 사진
- 맥도날드
- 프리티파워풀
- 네일아트
- 토코로자와
- 가스토
- 워킹홀리데이
- 바비브라운
- 아이섀도우
- 고등학생
- 하늘
- 무한도전
- 맛집
- 화장품
- 베네피트
- 아르바이트
- 패션·미용
- 립스틱
- 게스트하우스
- DMC-FX60
- 히가시무라야마
- 상품리뷰
- 음식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