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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초, 주위 사람들의 뷰티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라는 바비브라운의 특명이 내려졌습니다. 실제로 친구들이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페이스북에 질문을 올려보았는데요. 눈 모양이 약간 다르다, 유분이 많아 화장이 날아간다, 쌍커풀이 없다 등등... 다들 공감하실 고민거리라고 생각했습니다.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화장을 지웠을 때 고민이 많다는 저 댓글이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얘기 같아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근데 저 댓글 단 친구는 예뻐요ㅋ_ㅋ이자식이) 그래서! 고민을 해결해주기 한 친구를 직접 만났습니다. 제가 제일 친하게 지내는 대학교 동기 언니에요! 이 언니는 바로 이 댓글의 주인공이랍니다~ㅋㅋ 언니는 이목구비가 다 또렷하고 예쁘게 생겼는데요! 댓글엔 적지..
롬매니저에서 리커버리 모드로 진입한후 / 전원&볼륨 다운 버튼으로 리커버리 모드 진입 풀와이프. 설치전 풀와잎 권장 -wipe data/factory rest -wipe cache... -mounts and stroage>format sdcard를 제외한 나머지 format메뉴를 셀렉하셔서 깨끗이 청소해주세요 -wipe dalvik cache (요건 맨 밑에 advanced에 있음 reboot recovery mode install zip from sdcard -> choose zip from sdcard 에서 롬파일 선택 -> Yes - Install VEspressoROM_demitasse.a2sd.zip
원래 윈도우7에서는 보통 아이콘부터 이미지 미리보기(프리뷰 Preview) 기능을 제공하는데요. 무슨 설정을 잘못 건드렸는지 ㅜ 어느날부터 이게 안되서 작업하는데 꽤나 애먹었네요. 언젠가 또 일어날지 모르는 불상사(!)를 위해 포스팅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1. [시작 버튼] -> [제어판]으로 들어갑니다. 2. 폴더 옵션 창을 엽니다. 3. 폴더 옵션의 [보기]탭으로 이동하세요. 고급 설정에서 "아이콘은 항상 표시하고 미리 보기는 표시하지 않음" 을 "체크 해제" 합니다. 적용(A)을 누르고 확인 버튼을 클릭하면 원래대로 미리보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안되면 시스템 고급 설정을 바꾸어야 하는데 다행히 저는 요것만 바꿔줬더니 잘 나오네요 :)
[바비브라운으로 감사의 마음 전달하기] 안녕하세요. 바비브라운 리포터즈 클럽 2기 김현정입니다. 이 포스팅을 제일 먼저 올렸어야하는데 어쩌다보니 뒤로 조금 미뤄졌네요. 5월 초에 [5월을 맞아 - 선물하기 좋은 화장품 추천]이라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사실 이런 이벤트가 아니어도 선물을 하게 되는 일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아요! # 얼마전에 어렸을 때 아랫집에 살던 언니의 결혼식이 있었어요. 항상 친언니처럼 챙겨주던 언니라 꼭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안맞아 직접 갈 수가 없었어요. ㅜ 직접 축하해주지 못해 아쉽고 미안한 마음에, 부모님께 부탁드려 바비의 선블럭과 메세지 카드를 전했답니다! 신혼여행가서 꼭 발라 언니♡ㅋㅋㅋㅋㅋㅋㅋ # 경조사가 아니더라 도 '선물'을 주고 받아 그 날을 특별한 날로 만들 수 ..
얼마전에 다음의 요즘 서비스를 알게 되서 포스팅을 발행할 때 동시에 글을 내보내고 있는데요. 다음 위젯 뱅크에서 미니 위젯을 제공하고 있길래 바로 설치했답니다 :D [티스토리에 다음 요즘 미니 위젯 설치하기] 1.http://widgetbank.daum.net/widget/view/741 로 들어가 위젯을 퍼옵니다. 요즘 위젯은 다음 블로그, 다음 카페,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뿐만이 아니라 HTML 수정이 가능한 개인 블로그에도 설치가 가능한데요. 저희는 티스토리 유저니까 티스토리를 선택하면 됩니다. 티스토리 계정과 다음 아이디를 입력하고, 퍼가기를 눌러주세요. 2. 티스토리의 관리자 모드에 접속합니다. [플러그인]탭에서 [위젯 설정] 메뉴로 들어가 미니 요즘이 설치되었는지 확인합시다. 설치가 되어..
“그럼 다리를 건너야겠네.” 라고 말한 뒤, 나는 잠시 침묵했다. 다리 근처에서 만난 우라라라는 사람을 떠올렸던 것이다. 그 후에도 매일 아침 조깅을 하지만 만나지 못했다. 멍하니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더니 갑자기 히이라기가 “아, 물론 돌아갈 때는 바래다 줄게” 라며 큰소리로 말했다. 내 침묵을 멀리까지 발걸음 하는 번거로움 때문이라고 해석한 모양이었다. “아냐 괜찮아. 아직 이른 시간인데 뭐.” 라며 다급히 말하는 한편, 이번에는 마음 속으로만 ‘다, 닮았어’ 하고 생각했다. 흉내를 낼 필요도 없을 만큼 좀 전의 행동은 히토시와 비슷했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결코 자신의 태도를 무너뜨리지 않으면서도 반사적으로 친절한 말을 입에 담고 마는 이 냉정함과 솔직함에 나는 언제나 투명한 기분이 들곤 했다. 그것..
"뭐랄까, 배짱이 두둑하다고나 할까. 그런데도 가족들 앞에서는 이상하게 애처럼 굴어서 웃겨. 어제 아버지께서 유리에 손을 약간 베이셨는데 말야, 진심으로 흐느끼면서 우는데 그 우는 모양새가 참 대단했거든. 천지가 떠나갈 것처럼. 너무 뜻밖이었던 일이라 지금 생각났어." "몇 살인데?" "음, 열 다섯살인가." "히토시랑 닮았어? 보고싶네." "그런데, 그 녀석 완전 딴 판이라서 말야. 형제라고 생각 못 할 정도로. 만나면 어쩐지 나까지 싫어할 것 같아. 아, 그 녀석 이상해." 형 다운, 매우 형 다운 얼굴로 히토시가 말했다. "그럼, 남동생이 이상한 것 정도로 사랑이 흔들리지 않을 만큼 세월이 흐르면 만나게 해 줄거야?" "아냐. 농담이야. 괜찮아. 분명 친해질 거야. 너도 별난 구석이 있고, 히이라기..
지금은 잘 알고 있다. 그가 세일러복을 입는 것은 내가 조깅을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단지 나는 그처럼 별나지 않아서, 조깅만으로 충분했을 뿐이였다고 생각한다. 그는 그 정도로는 아무런 자극을 받지 못해 자신을 지탱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느껴서, 변화를 주기 위해 세일러복을 골랐다. 세일러복을 입는 것도 조깅을 하는 것도 시들어버린 마음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 다른 일로 눈을 돌려 시간을 벌고 있는 것이다. 나도 히이라키도 이 2개월이 지나, 지금껏 지어본 적 없는 표정을 짓게 되었다. 그것은 잃어버리게 된 것은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싸우는 표정이었다. 문득 잃어버린 것을 떠올리고는 갑자기 고독이 엄습해오는 어둠 속에 서 있게 되면, 자신도 모르는 새 그러한 얼굴이 되어 버리는 것이었다..
"응, 그게 좋겠다." 히라기가 지금 입고 있는 세일러복은, 유미코의 유품이다. 그녀가 죽은 뒤로, 그는 교복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 옷을 입고서 학교에 다니고 있다. 유미코는 교복을 좋아했다. 양쪽 부모님이 그런 짓을 해봤자 유미코는 기뻐하지 않는다고할리가 없다고, 눈물을 흘리며 치마를 입은 남자아이를 말리셨다. 그러나 히라기는 웃기만 하고 상대를 하지 않았다. 내가 그 당시 위로가 받고 싶어서 입는거야? 라고 묻자, 그런거 아냐. 죽은 사람이 돌아오는 것도 아니고, 물건은 물건이지.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마음이 차분해져. 그가 덧붙였다. "히라기는 언제까지 그걸 입을꺼야?" 라고 묻자 "몰라" 라고 대답하며, 조금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 "다들 별말 없어? 학교에서 나쁜 소문이 도..
p.155 最後から5行目より 나는 애인을 잃었지만 히이라기는 형과 애인을 한꺼번에 잃어버렸다. 그와 동갑내기 애인 유미코는 테니스를 잘치는, 키가 작은 이쁜 아이였다. 우리 넷은 나이가 비슷해서 친했고 함께 자주 어울리곤 했다. 히토시 집에 놀러가면 히이라기와 함께있던 유미코와 넷이서 밤새 수없이 게임을 했다. 그날 밤, 히토시는 놀러왔던 유미코를 외출하는 김에 차로 역까지 데려다주다가 사고를 당했다. 상대방 과실이었다. 그럼에도 둘 다 그자리에서 즉사를 해버렸다. “조깅한다고?” 히이라기가 물었다. “응” “그런데도 살이 찐것같아” “낮에는 빈둥빈둥거리니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사실 나는 사람들 눈에 확 띌 정도로 야위기 시작했다. “운동한다고 건강해지는 건 아니야. 맞다. 정말 맛있는 튀김덮..
히토시에게는 매우 특이한 남동생이 있었다.그 생각하는 방식도, 매사에 대응하는 방식도 약간씩 미묘했다.마치 다른 차원에서 자라서, 추방되어, 저는 여기서 살아가겠습니다, 한듯한 삶의 태도라고 나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줄곧 생각했다. 이름은 히이라기 라고 한다. 죽은 히토시의 친동생으로, 올해 18살이 되었다. 약속 장소인 백화점 4층 커피숍에 하교길의 히이라기는 세일러복 차림으로 왔다. 나는 사실은 정말로 창피했지만, 그가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가게로 들어왔기 때문에 괜찮은 척 했다. 내 맞은편 자리에 앉으며, “기다렸어?” 라고 숨을 몰아쉬며 말하고, 내가 고개를 가로젓자, 환하게 웃었다. 그가 주문을 하자, 웨이트리스는 그를 빤히 위아래로 훑어보고, 신기하다는 듯이 네, 하고 말했다.얼굴은 별로 닮지..
안녕하세요! 바비브라운 리포터즈 클럽 2기 김현정입니다. 오늘은 바비의 5월 신상! 섀도우 옵션 아이 팔레트를 들고 왔어요! 바비브라운 섀도우 옵션 아이 팔레트 가격 \90,000 제품 설명 데일리 아이 메이크업을 위한 4가지의 베이직 컬러와 글램룩을 위한 아이섀도우로 구성된 팔레트 아이템으로,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팁 크한 느낌의 아이새도우 색상위에 메탈릭이나 스파클 아이섀도우를 덧발라주면 고급스럽게 반짝이는 펄 입자의 포뮬라가 눈매를 더욱 또렷하고 세련되게 표현해줍니다. * 미니 아이섀도우 & 아이라이너 듀얼 브러쉬 내장 제가 처음에 이 제품을 열지를 못하고 헤맸기 때문에 ㅋㅋㅋ 혹시나 해서 준비한 영상입니다. 윗단은 뚜껑을 열어서 쓰고, 아랫단은 서랍처럼 당겨서 꺼내는 구조..
원문 출처:http://news.ameba.jp/20110510-326/ 「フェードアウト男子」が急増中!?男 子がメールを返さない本当の理由 最近、周囲で「いい感じでメールしていて次の日に会う約束までしていたのに、パタッとメールがこなくなった。それから音信不通」というような状況になってしまう女子が急増中。いわゆる「フェードアウト男子」に頭を抱えているのです。「メールが返ってこない」という悩みを抱えるのは、多くの場合、女子のような気がしますが、なぜなのでしょう。 男子がメールを返さない本当の理由、聞いてみました! ■好きだからこそ、考えすぎてしまうのです 「『返信が早すぎるのもなぁ』『やりとりしすぎて、がっついてると思われたらどうしよう』とか、本気で好きなゆえに、真剣に悩んでいる男も多いのでは」(28歳/営業) 「相手のメールが短文になってくると『忙しいのでは?』『このままメー..
메이블린 퓨어 미네랄 파운데이션 도착! 제조일자는 2009년 10월 11일. 상품평 보니까 이 점이 불만족스러웠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나는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신선한 제조일자를 원한다면 국내의 저렴한 브랜드를 이용하는게 낫다. 신제품을 자주 뽑아내다보니 아무래도 최근에 생산 된 제품이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조일자가 신선해서 좋아요~ 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 어떤 회사는 한 비양심적인 브랜드에서는 유통기한을 아세톤으로 지우고, 사은품으로 끼워 넣었다. 특가 상품으로 내놔서 팔기도 했지? 이 따위로 운영해도 회사가 크는구나 싶었다..이 더러운세상ㅋ 어느정도 기반이 잡혔으니 아마 요즘엔 이런 일은 하지 않을것이란 희망을 가져본다. 하긴 이제는 브랜드 인지도도 꽤 높아져서 예전 제품을 가지고 또 저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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