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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쿠리 동키에 갔다.
메뉴판의 위엄이 엄청나다 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보고 완전 대폭소.



가게 안은 이런 분위기이다.
일본스러우면서도 어딘가 일본스럽지 않은 느낌이 든다.

 

버섯을 좋아해서 버섯이 들어간 함박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따끈따끈!



디저트로는 파르페를 먹었다.
한국에서 파르페 주문해본 적도 없었는데 여기 와서는 디저트류에 자꾸 눈길이 가는 것 같다.

맛있다. 역시 초콜렛은 진리.ㅇㅇ



이건ㅋㅋㅋㅋㅋㅋ영마가 애들 첫인상 적어놓은겈ㅋㅋㅋㅋㅋㅋㅋㅋ
유타 보라고 이치방 논다 오토코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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