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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을 새고 영마네 가스토에 갔다.
영마가 준 아침 메뉴!  쿠보가 나보고 한가해보인다고 했다고 한다.
맞음 ㅇㅇ
사실 시무라를 보러 가기로 했는데 내가 너무 졸려서 취소 ㅜㅜ
 



일을 마친 영마와 함께 토코로자와의 도토루에 갔다.
 너무 세련되지 않은 도토루의 이 분위기가 너무 좋다. 마음이 포근해져.



요건 영마가 나에게 빌려갔던 천원과 내 생활에 보탬이 될 슈가시럽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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