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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루에서 브런치!
몽블랑이 너무 먹어보고 싶어서 아침부터 달려온 도토루.
생각대로 엄청 달았다. 허니카페오레랑 먹는게 아니었어..달아 달아 달아 달아 -ㅜ-

집 앞에 카페가 있다는 건 너무 행복한 일이다.
아니, 집 앞에 번화한 상점가가 있다는게 너무 행복한 일이다.



대박
전화
전화가
전화가!!! 

하영이랑 이와타상이랑 같이 신오오쿠보 가기로 했는데 수건이 없어서 빨래했다
냄새 넘 조아 뽀송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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