まだ若い組ー翻訳最終
まだ若い組 [154.8-155.11] 히토시에게는 매우 특이한 남동생이 있었다.그 생각하는 방식도, 매사에 대응하는 방식도 약간씩 미묘했다.마치 다른 세상에서 자라 철이 든 순간 이 세상에 추방되어, 저는 여기서 살아가겠습니다, 한듯한 삶의 태도라고 나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줄곧 생각했다. 이름은 히라기 라고 한다. 죽은 히토시의 친동생으로, 올해 19살이 되었다. 약속 장소인 백화점 4층 커피숍에 하교길의 히라기는 세일러복 차림으로 왔다. 나는 사실은 정말로 창피했지만, 그가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가게로 들어왔기 때문에 아무렇지않은 체를 했다. 내 맞은편 자리에 앉으며, “기다렸어?” 라고 숨을 몰아쉬며 말하고, 내가 고개를 가로젓자, 환하게 웃었다. 그가 주문을 하자, 웨이트리스는 그를 빤히 위아래로..
Dori's Life/ 과제물
2011. 6. 1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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