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6. 가스토
엄마한테 보여준다고 방청소했다. 방 진짜 너무 좁아..그래도 이제 뭔가 여기가 내 집같아 포근하고 ㅋㅋㅋㅋㅋ 냉장고 옆에 책상이 있었는데 그걸 침대 밑으로 옮겼다. 침대 사이에 검정선이 인터넷 선. 짧은거 샀었는데 다시 사야겠네. 인터넷 선 하니까 생각나는게 나 첫날 랜 케이블을 사야되는데 전화선 사와서 삽질했었음 아니 선이 끄트머리가 똑같이 생겼더라고 ㅋㅋㅋㅋㅋㅋ 일본 온 날 표 안들고 내린 이후로 두번째 삽질이다. 다음날 그래서 랜 케이블 바로 사왔는데 이젠 짧네?? 읭?? 저 가방걸이 진짜 편리한 것 같아. 한국 가면 내 방에도 저렇게 달고 싶다. 막 벽에 구멍내도 되나? 혼나려나?? 청소를 끝내고 영마를 만나러 나갔다. 오늘은 영마가 우리동네로 온 날. 영마가 배고프다고 하길래 살살 떡밥을 던져서..
Dori's Life/ 워킹홀리데이
2009. 10. 26. 02:0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가스토
- 네일아트
- 아르바이트
- 게스트하우스
- 패션·미용
- 사진
- 가네보
- 맛집
- 히가시무라야마
- 리뷰
- 맥도날드
- 무한도전
- 립스틱
- 프리티파워풀
- 일본
- 바비브라운
- 쉬머브릭
- 음식
- 틴티드모이스춰라이저
- IT
- 화장품
- 워킹홀리데이
- 립글로스
- DMC-FX60
- 하늘
- 아이섀도우
- 토코로자와
- 베네피트
- 고등학생
- 상품리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