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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슈에무라의 m44와 바비브라운의 샐먼을 구입할 생각이었다.
m44는 품절. 샐먼은 소프트 코랄이랑 비슷한데 소프트 코랄이 조금 더 오렌지 빛이 돈다.
워낙 차분한 색상의 립을 좋아해서 ㅠㅠ 샐먼 완전 예뻤음
립스틱은 많으니까 일단 샐먼은 보류.

사온건 헤더와 아이섀도우 브러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나나+헤더 조합이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스태프언니가 본이 조금 더 활용도가 높다고 해서 본으로 결정! 근데 품절이래 ㅋㅋ

펄이 없는 제품은 처음 사용해 봤다..(사실 헤더는 미세한 펄이 있지만 잘 안보이니까~!)
매장에서 발라보니 확실히 펄이 없는게 더 차분한 느낌이 든다.
여름에 조금 추워보일 것 같기도 하고~?
하지만 이미 질렀지.

[헤더 발색 보러가기 → http://hyundori.tistory.com/262]

색조는 요즘 그렇게 땡기는 게 없어서..
m44 산 다음에는 한달에 하나씩 브러쉬나 모아볼까?
아..곧 죽어도 저금하겠단 말이 안나오는구나.
미쳤어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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