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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선배에게 아르바이트를 소개 받아서 면접에 다녀왔다.
명동에 있는 사주&타롯 카페.
지금은 선배가 주말에 일을 하고 있는데, 이어받기로 일단 얘기는 끝냈다.
사장님 인상이 굉장히 좋았다!
면접 끝나고 사주도 봐주심^^*******
나오기 전에 직원분이랑 잠깐 대화를 했는데, 일본 사람이었다!
일본에 있을 때 어디서 지냈냐는 질문에 토코로자와라고 대답했더니
그 사람도 거기서 일년정도 지냈다고!
프로페도오리를 아는거라! 완전 둘이 신기해서 ㅋㅋㅋㅋ
어디서 일했냐니까 카라스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거기 마시러 갔었는데!!
바텐더랑 얼굴 텄는데!
일본에서 아르바이트 할 때엔 대학교 선배를 만나더니 이건 또 뭔일ㅋㅋ
세상은 좁다 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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